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593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

우리집이 큰집이라 제사지내는데

전부치고 이런거 항상 나랑 엄마가 거의해놓고 (엄마가 80퍼센트 다하고 난 조수느낌)

숙모는 저녁늦게 오셔서 요리다되면 다음날 제사지낼때 설거지만 도와주는편이야

그렇게 몇십년하다가

어릴땐 몰라더 이제 나도 성인인데 숙모 혼자 설거지 하게 두는게 어색해서 옆에서 도와주려고 기웃거렸단말야

근데 숙모가 "왜? 너 원래 가만히있잖아 하던대로해"

이렇게 정색하며 말하는거야

근데 억울한게 난 숙모가 오기전에 제사준비 도와주고 숙모는 전부치고 이런거 1도 안하면서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어.. 나한테 불만있으신건가



대표 사진
익인1
숙모오셨을땐 안하고 걍 오시기전에만 도와줘서 모르시는거아녀..?
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제사음식을 전부 엄마혼자했다고 생각한다고..? 내가 도와준건 알걸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지는 느낌 아는 사람 있어? 2
12.12 20:47 l 조회 24
요즘은 성형미인이 트렌드인가봐 16
12.12 20:48 l 조회 295
캠핑 첨 가보는데 준비물이 어렵군
12.12 20:47 l 조회 7
자영업도 참 하기 힘든거구나 느낀게…1
12.12 20:47 l 조회 18
현실에서 9살 연상은 어떤 이미지야? 7
12.12 20:47 l 조회 18
우리 아빠 성격 너무 답답하고 회피형이야...
12.12 20:46 l 조회 15
계속 결혼 관련 언급하는거면 나랑 생각하고 있다는거지? 1
12.12 20:46 l 조회 14
편입이 더 쉬웠던 사람 있음?7
12.12 20:46 l 조회 37
에휴 우울한 연말이다…… 4
12.12 20:46 l 조회 333
친언니화법이너무거슬림
12.12 20:45 l 조회 15
2주만에 2키로 잘햇어? 2
12.12 20:45 l 조회 11
직장에서 이쁨 받는 법 공유 좀 해줄사람3
12.12 20:45 l 조회 37
Dm요청보내는 애들 1
12.12 20:45 l 조회 15
엄마 아빠랑 사는 거 너무 좋아1
12.12 20:44 l 조회 28
단톡 답장은 하고 갠톡은 안보는건 무슨심리야?4
12.12 20:45 l 조회 15
좀전에 길냥이 두마리한테 문질당함13
12.12 20:44 l 조회 388
아 윗집 스피커 소리 너무 스트레스 받네...
12.12 20:44 l 조회 9
이성 사랑방 짝사랑.. 이건 뭐 망했어15
12.12 20:44 l 조회 217
미식라면 머가 맛있어?
12.12 20:44 l 조회 4
식단하는익들아 하루에 단백질
12.12 20:44 l 조회 9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