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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
이 글은 6개월 전 (2025/12/12) 게시물이에요

먼저 나부터가 타인의 고통을 알아주는가?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연민만을 느낄 뿐, 타인의 고통은 알 수 없다.


그러니.

내 고통또한 타인은 알 수 없고

알아달라고 해서도 안 된다.


대동소이한 경험을 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공감은 할 수 없다.


어쩌면 완벽한 공감이라는 건 위선이 아닌가.


배부르게 잘 먹는 우리는

매일 굶주려 살고, 노숙하는 이들을 완벽하게 공감할 수 없는 것처럼.


고통은 개인 고유의 통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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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처..?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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