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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
예전에 4년전에
부산 해운대 역에 10시쯤에 지하철 탔는데
어떤 할아저씨가 타셨거든
정장 바지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으셨는데
와이셔츠는 피투성이였고
바지는 벨트가 풀렸고 자크도 내려가 있었고
손가락은 양손 다 엄지 빼고 다 잘려 있었어
그리고 양쪽 눈이 바깥쪽으로 향해있었는데
나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무도 힐끔거리지도 않더라고
나는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싶었는데 아무도 신경도 안쓰길래
그냥 그렇게 내렸어...
지금 생각해보니 헛것을 봤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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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바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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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는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손가락이 거의 없으셔서.. 근데.. 알바하고 너무 피건해서 그냥 내렸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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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말이 안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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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생각해보니 귀신인가? 싶어 진짜 그 상태로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귀신인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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