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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요즘 보면 맨날 두바이 원재료 비싸다고 자기들도 남는 거 없다고 하는데.. 다 하나같이 이때 돈 한탕 벌려는 거로 밖에 안 보여 실제로 우리집도 막 엄청 싸게 파는 편 아니여도 충분히 마진 남거든 근데 다른 블럭 사장님이 저기는 저렴한 재료를 써서 그렇다고 했더라고? 근데 릴스 보니까 원재료 대충 비슷했고 ㅎㅎ… 
아무튼 진짜 다들 너무 돈에 눈 멀어서 유행 끝나기 전에 다 같이 올리고 올리는 거로밖에 안 보여.. 괜히 잘 되는 디저트 집들 일주일에 고작 2-4일 운영하면서 쉬는게 아닌데 ㅜㅜ.. 어쨌든 그냥.. 푸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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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실제로 요식업은 마진 개많이 남기잖음…. 답도 없이 가격 올리는 거 종종 어이없긴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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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한군데가 미친듯이 가격 올리면 다 거가 따라가고 알맞게 파는 사람들을 싼 재료 쓰는 거다 우리는 재료가 다르다 이러는 게 어이없어.. 그치만 소비자들은 계속 이어지니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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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피쵸 스프레드랑 카다이프 원가 올라서 어쩔 수 없이
가격 올렸다는 개인카페 사장님들 꽤 계시던데?? 그럼 것두 다 마케팅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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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두쫀쿠말고 두바이땅콩초콜릿. 이것도 자유시간 초코바 1/3크기를 정가3500원인데 그나마 할인해서 1200~2300원에 팔더라. 개비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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