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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8
학벌로 별 생각 없어진듯 학벌로 자부심 부리고 학벌과시하고 안그럼 ㄹㅇ 다니면 별생각없음..
 근데 남자 볼 땐 나랑 비슷한 사람 비슷한 직업 만날거는 맞음 
학벌이 중요하다기보다 학벌 좋으면 잘살고 이런 사람 많거든 펜트하우스 살고 이런 동기도 많고 지거국에서 잘산다 싶은 정도가 명문대에선 평범한 케이스인 경우 ㄹㅇ임
그래서 여유있는 사람 많고 오히려 편견없는 사람 많음
20대 후반에도 공부하고 있고 취업 늦게하고 이런걸 뭔가
특별하다고 생각안하는거같음 주변에 엔수도 많고

무튼 근데  공부 못했어도 성실한 사람은 결국 뭔가 어디에서라도 잘됨.. 성공 기준이 높으면 모르겠다만 그냥 자기 1인분 잘 하고 살아감  ㄹㅇ 
근데 학벌이 낮을수록 일찍 취업하는 경우 많고 여러 도전하고 이런거에 거리낌 있는 사람 많은거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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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 학벌과 성공이 이꼬르인 세상이 지나가버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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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학벌 좋을수록 성공을 많이하긴함은 맞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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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 몰루겠다 미디어만 봐도 학벌이 중요치 않은 느낌이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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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나도 학군 좋은 동네에 자연스레 명문대다니니까 아무생각 없어짐… 하버드 스탠퍼드 정도봐야 놀라고 의치한 스카이가 주변에 널리다보니까 대단한건데도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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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학벌 좋으면 집안이 유복하고 평탄한 경우가 많아서 잘살 확률 높은거 맞음 사회학 연구에서도 부모님 소득수준과 자녀 학벌 관계성 보인거 유명하잖음 인티에 학벌 안중요하다고 그러는 익들 많은데 현실은 좀 다름... 그리고 학벌 안좋아도 인플루언서나 사업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뭐 얼마나 된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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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현실에서는 학벌 중요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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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방대인데 막줄 ㅇㅈ.

집안이 여유롭지 않은 애들이 많아서 돈에 예민함. 알바도 경험을 쌓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진짜 생계가 급해서 스스로 돈을 벌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거였어. 부모님께서 금전적 지원을 최소한으로 해주고, 오히려 집에 돈 벌어줘야 하는 애들도 간혹 있음 대학생인데.. 그리고 본인이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하니까 휴학 못 하고 빨리 취업하고 싶어함. 학기중이든 방학이든 풀타임 알바 가야하니까 대외활동도 못 하고. 해외여행도 가기 힘들어해 가까운 일본 2박3일조차도..
대체로 여유가 없어서 잘 사는 애들보면 배 아파함. ‘나는 고생하는데 넌 고생 안 해? 인생 편하게 사네 ㅋㅋ. 알바 안 하고 어떻게 생활해? 부모님이 용돈을 주신다고?? 얼마?(노골적)’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옴.

좋은 고등학교 나와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웬만하면 스카이 서성한급인데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대학교 친구들이랑 솔직히 비교가 너무 됨. 인성이랑 심보가 진짜진짜 다름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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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지방익이고 나보다 여유롭고 잘 사는 애들 부러워해본 적은 많지만 질투해본 적은 없어 부럽긴 정말 부럽더라

나는 경제적인 면도 그렇지만 부모님 나이가 너무 많아서(친구 부모님+20) 4학년 때부터 취업 일찍하고 싶단 생각하고 조급했었어 결국 그리 일찍 하진 못했지만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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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결국 학벌이 어느정도 대체하는 지표가 될수있단 뜻은 되는것같은데… 특정 집단에 포함되면 나도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는거니까? 학벌이 안좋아도 성실한 일부민 거기서 제외되는거구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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