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없이 집에서 사랑받고 큰 애들 특징 알았음 특징이라기보다

내친구 외동이거든 근데 자기가 사랑받은걸 보이고싶어함..

자긴 사랑받고커서 연애해야한다 자기가 0순위인 사람이어야하고 자긴 정신적나이 높아서 나이차이 꽤 나는 사람이 맞는거같다 사랑많이받고자라서 사랑많이주는 나이차나는 사람이 좋다 이런 말 자주했단 말이야

 만나는 사람 뭔 10살 연상 만나고..  돈도 더치페이함 

근데 또  집에서 사랑받고 자라고 그런 사람 봤는데

오히려 독립심 강함 그리고 아니다 싶음 끊어낼 결단력도 있고 자기입으로 사랑받고자라서~ 이런말 ㄹㅇ안함..

걍 연애안해도 ㄱㅊ게 잘살고 남자보는 눈도 높았음 외모적으로 그런거보다 

[익인2]

사랑받는 집도 가르칠건 가르치고 사랑을 준 집안은 후자 본문처럼 하는데
그냥 오냐오냐 키운 집안은 본문 전자처럼 행동함

[익인3]

사랑도 주고받는 거지 자꾸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고 살았고 사랑받아야되는지 떠들어대는 사람들 진짜 힘들다. 예전에 인스티즈에서 요즘 시대가 사람들한테 나르시시스트적인 사랑을 부추긴다는 글 봤었는데 진짜 맞는 말 같애

[익인4]

맞아. 오히려 연애에 의존안하고 독립적인데 사회생활잘하는 그런 이미지였음

[익인6]

사랑받고 자란 것 같은 사람 중에 본인 입으로 그렇게 말하는거 한번도 못 봄
가정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애

[익인7]

과시=결핍

[익인8]

222 진짜 나이 먹을수록 이 말이 맞다 과시는 결핍임

[익인9]

진짜야? 나 그렇게 사랑받고 자랐다는 생각까지는 없는데 내가 사랑받고 자랐다고 떠든 적 없는데

[익인7]

과시하는 게 결핍이라고 했지만 결핍이 있다고해서 다들 과시하는 건 아니니까

[익인9]

아하 그러네 이해완

[익인7]

근데 저 말도 꼭 무조건적인 건 아니지만 보통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부족하다는 걸 느끼면 무의식적으로 그걸 남들한테 증명해보이려는 심리가 있나봐

[익인12]

333 원래 돈 많은 사람은 자기가 돈 많다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지

[익인13]

44.. 제정신이면 그런거 과시안함

[익인16]

55

[익인10]

사바사지 뭐

[익인11]

진짜 애정결핍 없는 사람이 나는 사랑받고 자라서~ 이런말 하는거 못봄 ㅜㅋㅋ

[익인14]

난 사랑 못받고 자랐는데 그래서 오히려 독립적임 사바사야

[익인19]

이 글은 모든 독립적인 사람들이 사랑받고 자랐다는 게 아니라 자기 사랑받고 자랐다 떠들고 다니는 사람치고 진짜 그런 사람 없다는 게 요지 같은데

[익인14]

제목부터가 애정결핍 없이 자란 애들 특징 알았음이잖아~ 요지 따질 문해력 안되면 말걸지 말아주라

[익인15]

우와 실제로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구너

[익인17]

맞아 사람들은 본인이 못 가진 걸 과시하고싶어함ㅇㅇ

[익인18]

과시 = 결핍 글고 혼자 절대 못 있음 무리 짓는거 좋아하고 무리안에 있어야 안정감 느낌 근데 사람 보는 눈 없어서 질 안좋은 부류옆에서 끌려다니더라

[글쓴이]

ㄹㅇ이런데 자긴 혼자서잘지낸다 이러더라

[익인20]

그냥 사바사같다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 특징이 아니라 그냥 외동인 쓰니 친구 특징 같음

[익인22]

어려서 저런 말 하고다니는건가

[익인23]

ㅇㅇ 오냐오냐 하는 애들이 꼭 연상만남. 그래서 남녀 형제 많은 집 막내가 꼭 연상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