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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
ㅋㅋ하 근데 다른 집 자식들은 돈을 주니 마니 그런다… 근데 나 일년에 그래도 100은 줬는데… 내가 뭐 하고 싶다고 할 때마다(돈 보태달란 적 평생 없고 내가 돈 모아서 함) 자기 줄 돈은 없으면서 하고 싶은 거 할 돈은 있냐고 개꼽줘… 일한지 오래 됐으면 모르겠는데 이제 취업한지 1년 됐는데 엄빠 줄 돈이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대학 다닐 때 용돈 안 받았고 고딩 때는 교통비나 교재비 빼고 한달에 5만원 받음 올해만 해도 대출 대신 받아달라(엄빠 신용이 안 좋음) 신용카드 쓰게 달라… 는 말만 듣고 최근엔 100만원 돈 들 일이 있었는데 돈 없다고 거절했더니 이모한테 돈 빌렸거든 결국? 근데 나한테 돈 100만원이 없어서 못 주는 게 말이 되냬… 아빠는 신용불량이고 엄마는 개인회생중인데 둘 다 신용 노답인 게 문제 아닌가 근데 둘 다 이러니까 내가 문제인가 싶고 걍 모르겠는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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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집 가난해서 어릴 때 못해본 게 훨씬 많은데… 학대도 받음… 월 급여 100만원에서 꼬박꼬박 20만원씩 줬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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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0에서 20을 뺏어가는 것도 참.. 대단하다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나도 엄청 맞고 살았어 ㅋㅌㅋ… 진짜 살려고 경찰서에 숨은 적도 있음… 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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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한테만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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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동생 있는데 고졸에 알바만 함+어린애한테 무슨 돈이 있냐고 나한테만 그럼…(23살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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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동생을 너무 편애하고 너는 너무 편해하네… 아.. 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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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하고 싶다 뭐했다 이런 얘기를 일절 안해야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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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뭐하고 싶다 이런 게 놀러간다 명품을 산다 이런 게 아니라 이때까지 병원비 때문에 못 가서 치료 받고 싶다 이런 거였음.. ㅠㅠ 자기 줄 돈 없는데 병원은 어떻게 왜 가냐고 그러는 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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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제일 기득권 세대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저런그늘도 있구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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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득권이라… 그것도 집안이 좋아야 기득권이지 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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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저러면 어떡하냐..... 자식한테 저러고 싶을까 진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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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죽하면 친척 어른들이 엄빠가 부모노릇 못한다고 욕할 정도임ㅋㅋ.. 엄마가 친척들 돈도 엄청 빌려갔거든 올해만해도 3500만원 빌려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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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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