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나서는 식탁에서 먹는데 초반엔 그래도 조금만 짖고 괜찮았는데 엄마가 자꾸 짖는데 어떡해~~~ 하면서 음식 주니까 버릇나빠짐 하,,,, 짜증남ㅠ 뭔 교육을 시키려해도 불쌍하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