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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
1. 나 유치원때 오빠 초등학생이었음 6살 차이
그때 오빠가 엄마한테 혼나고 화풀이로 옷걸이로 때림
때리고 미안해서 울면서 연고 발라주고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 함
2. 엄마랑 오빠랑 싸울때 오빠가 나한테 화풀이 할까봐 무서워서 테이프로 방 붙였는데 뭐하냐고 들어와서 밀치고 싸대기 때림
3. 언제 가족끼리 필리핀에서 살때 오빠가 나 때리다 부모님한테 걸림 이 전에 때리던거는 내가 다 비밀로 했었음 오빠가 더 때릴까봐 무서워서
4. 한국에서 초6때 내가 친구들 집에 데려왔는데 친구들 앞에서 나 때림
5. 중3때 친구랑 우리집에 있는데 친구 앞에서 내 목조르고 15층 밑으로 던지려고 함
친구도 때리려고 하고 죽인다 협박하서 친구가 경찰 부르고
나 울고 있을때 오빠가 경찰한테 거짓진술로 내가 오빠한테 욕해서 때린거고 경ㅇ찰은 오빠 감옥가게 할거냐고 나한테 윽박지르고 부모님한테도 거짓말로 내가 먼저 오빠 욕했다고 해서 아빠는 내가 잘못해서 맞은줄 앎
그 친구는 나랑 아직도 연락하는데 그때 사건으로 트라우마 생김
이거 다 잊고 잘 지내려고 난 노력했는데 오빠는 나 때린일로 조롱하고 난 에 아무것도 못하는 저믕아라고 비하함
그래서 오빠 여자친구한테 다 말하고 상견례 자리에서 다 말하고 오빠 회사에 메일 보내서 인생 망하게 하고 싶러
이거 말고 더 좋은 방법 있을까
부모님 욕은 ㄴㄴ 오빠가 나 때린거 초등학교때까진 몰랐고 경찰 오고 나서는 오빠랑 나랑 격리시킴 아빠는 심각성 모르고 엄마는 내 편이라 오늘 다 얘기하고 엄마는 오빠랑 연 끊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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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손절하고 쓰니 인생 잘 살아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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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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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빠가 결혼할 사람 데려오면 폭력성향 얘기하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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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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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기 할거라고 오빠한테 말하니까 이미 얘기했다 함 근데 지 유리한대로 말한거 같아서 여자친구 부모님 앞에서 적나라하게 말하게
친구 증인 세워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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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상견계 자리에서 말하지 말고 결혼할 상대 디엠으로 먼저 보내면 안되나? 아니면 만나자고 해서 얘기하거나...목숨걸고 말하는 거다 이러면서 친구 증인 세워서 먼저 얘기해...상견례 자리에서 말하면 진짜 부모님하고도 관계 파탄날 것 같아. 이 방식이 안먹히면 상견례 자리에서 말하더라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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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심 여자친구 생기는거 만큼은 막자. 쓰니야
저런 미이 다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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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말 말고 객관적인 증거를 모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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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때리면 사진찍어놓고 기록해 날짜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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