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시끄러워.. 집 나와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에도 무슨 대화하는지 다 들려
억양이나 말투로 봐선 경상도 사투리 쓰는데 매일같이 소리지르듯이 말을 함, 본인들은 모르는 것 같아
내 방이 옆집이랑 제일 가까운데 너무 스트레스 받음ㅠ 그렇다고 가서 저기요 집안에서 조용히 얘기해주세요 이럴 수도 없잖아 ㅁ친 사람처럼...
특히 밤 10시에서 11시쯤에 왁왁거리고 뭐가 어쩌고 저쩐다며 계속 대화소리 들림. 그리고 어떤 남자 분이 통화할때마다 항상 쩌렁쩌렁 어!!! 이러고 대화 시작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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