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셔서 초딩 때부터 집안일 내가 했었는데.. 심지어 오빠들도 집안일 열심히 했음 ㅇㅇ 남자라 못한다, 부모님이 너무 공주같이 곱게 키웠다 이 말 이해 못함... 평생 해주실 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