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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29
갑자기 돌아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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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바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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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유대감에 따라 다를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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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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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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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외벌이면 그렇지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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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럴줄 알았는데 나름 잘 사는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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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걍 어케든 살아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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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ㅇ.. 괴롭지 한동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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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그럴듯... 울엄마는 20년 지난 지금도 할머니 생각만 해도 울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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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의외로 일상생활은 잘 함 혼자 있을 때 좀 공허해서 그렇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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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 기준 일상생활 못 할 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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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한 달 정도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것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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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이어릴수록 당연힘들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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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특별히 사이가 안좋거나 그런 가정 아닌이상 보통은 그럴거 같은데 특히 갑자기 돌아가신거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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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뭐 그렇다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걍 멘탈털린채로 한동안은 뭔정신으로 다니는지도 모르게 다닐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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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몇개월~몇년동안은 그냥 자기전이나 집에 혼자있거나 돌아가신분 이야기 나오면 수도꼭지 튼것처럼 그냥 눈물이 줄줄 나옴
난 시간 지나서 취업해서 회사에선 어떻게 버티는지 모르겠음 난 그냥 폰배경해놓고 실컷 울고 실컷 보고싶어하고 그랬더니 좀 무뎌져서 살아지긴 하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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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년은 방황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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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렇지않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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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는 그럴 거 같아... 전혀 예상도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갑자기 간거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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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0대 초반에 갑자기 아빠 돌아가셨는데 너무 갑작스러우니까 오히려 현실감이 없어서 일상생활이 되더라. 주변 사람들이 진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땐 정말 괜찮았어.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할쯤에는 산사람은 살아야지, 가족이 슬픔에만 빠져있는건 아빠도 원하지 않을거야 이런 생각이 들어서 슬픈거랑은 별개로 열심히 현생 살았음. 그것보다 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는거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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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당연하지 않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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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살어지더라 매일 울다가 이틀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점점 나아져 근데 좀 항상 우울하고 허무해 즐겁다가도 우울로 가는 그 과정이 짧아졌달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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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아빠 없이 진짜 정말 못 살것 같음… 아빠 나이 42살에 나 낳아서 엄청 늦둥이인데 이혼가정이라 아빠랑만 살았어서 정말… 게다가 친척 사촌 아예 없고 주변에 어른들 없어서 더 심할것 같아; 아빠 내년에 70인데 벌써 아빠 죽으면 어쩌지 맨날 걱정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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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친한사이면 글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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