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75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

완전히 엄마한테 정떨어짐

기대도 안하고 걍 독립하면 엄마랑 연락 별로 안할거야

갈수록 간병이 성의가없어진다 

그러길래 걍 나도 나 챙기면서 했어 

툭하고 싸우면 아무것도안한다 이럼 

그래서 그걸로 뭐라했더니 갈수록 성의가 없어진건 맞지않녜 

그래서 간병 힘들다 했더니 안대

알면 그말 못하지 했더니 이해안간다는 표정이길래

그냥 답이 없구나 했어


에휴 나르시스트 엄마는 뭘해도 만족못함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는듯

그냥 도구로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소변볼때 쓰라린거7
12.14 20:20 l 조회 49
내덩생 빵 먹은 거 봐라44
12.14 20:20 l 조회 1446
하 몸 안좋아서 서울에서 택시탐
12.14 20:20 l 조회 5
18학점 이상 듣는건 어케하는거야12
12.14 20:20 l 조회 73
작은정원 쭈꾸미 짱맛탱🤤
12.14 20:20 l 조회 4
인생에 진짜 재밌는게 하나도 없어... 무슨 재미로 살아?1
12.14 20:20 l 조회 18
가게에서 뭐 사고 봉투 필요하냐했을 때 그럼 이걸 들고가요? 이런 식으로 말하지마라....
12.14 20:20 l 조회 7
온다... 온다
12.14 20:20 l 조회 13
제에발 테이블을 제자리로 합시다
12.14 20:20 l 조회 6
본가 들어온 지 1년 다되가는데 그 중 반은 싸운듯
12.14 20:19 l 조회 6
수족냉증 진짜 답이 없나8
12.14 20:19 l 조회 21
사람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공허해서 결혼하고 싶을땐3
12.14 20:19 l 조회 194
상대방 종교보는 여익들아4
12.14 20:18 l 조회 21
뭔가 심심해서 음식 음료 천천히 섭취하는 게 어려운 사람 있음?
12.14 20:19 l 조회 6
원래퇴사던지고 찐퇴사까지 좀 눈치보이는거지....????8
12.14 20:18 l 조회 166
대학동기들 졸업하고 만났는데 소외감 들게하면 그 자리에서 말할수 있어?12
12.14 20:18 l 조회 38
아 엄마 미친거 같음 ㄹㅇ11
12.14 20:17 l 조회 533
두쫀쿠 .,. 오늘 오전 오픈때부터2
12.14 20:17 l 조회 33
뱃살 없는애들만 와봐13
12.14 20:17 l 조회 29
눈썹 정리 잘 못하겠는데 왁싱 어때? 4
12.14 20:17 l 조회 14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