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75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
그래서 내가 그게무슨말이야? 했거든
걍 그렇다고. 더이상 말하지말자 기분나쁘니까~ 이러거든?
작년얘기고 작년 환갑때 식사랑 선물했던거같은데
내가 명품백을 받고싶은거냐고 물었는데
그게아니라 명품백해주는 그마음이 중요한거래
그럼 명품백아니면 축하하는 그마음이 아닌건가?
일단 내가명품 알못이고 당연히 내월급에 나도 명품백이없어.
나 스물여섯살인데 주변에 부모님이 아직 환갑맞이한 친구가없어서 여기다 물어봐... 
대표 사진
익인1
명품백을 바라시는건 아닌듯하고 오히려 더 안좋은 비교인듯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진짜 그런거 개 ㅈ 떨어지긴 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남의 집이랑 비교 하는 거 결국 자기 자신 깎아 먹는 거랑 똑같은 거고, 저거 하나 보고 저 집 자식은 잘하네 판단할 것도 아님. 그냥 그 얘길 나한테 왜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요? 식으로 반문하고 끝내버려. 어머님께서 저렇게만 말씀하시는데 뭐 어떡해🙄 어머님도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제대로 하셔야 반목 안 생기지, 자식한테 저런 식으로만 말 던져놓고 알아서 잘 해라 식으로 구는 거 좋지 않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갖고싶으신거임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우리딸도 해줬다 모임가서 한마디 하고싶으시겠지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눈눈이이하자 누구네는 년일억씩들여 미국 유학보내줬다 더라 누구는 방3개짜리 집해줬다더라 해 26살이면 이제 초년생일텐데 왜저러시냐。글고 난 부모님 환갑때 백만원이랑 꽃다발 드리고 파인다이닝 갓음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엄마한테 다시물었어 정말 받고싶은건지, 아님 서운한게 있는건지.
그냥 못들은걸로 하라고 나보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더라. 엄마 능력으로, 내능력으로 못사는 명품백인데 정말 받고싶은거면 무리해서 한번쯤 해줄 수 있다 막말로.
근데 나도 다른집 엄마아빠는~ 이런 말 한번도 안한거 알지않냐. 집이 가난해서 능력이 없어서 해주고 싶어도 못해준게 엄마 마음인거 아니까. 이렇게말해버렸어 휴... 아직도 신경쓰이고 짜증나긴 한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퇴근하고 수영 가면 많이 피곤해?1
0:03 l 조회 8
때밀면 ㄹㅇ 살빠져..?3
0:03 l 조회 32
나 빼고 중고신입 면접 처음해봤는데
0:03 l 조회 42
달에 130저축이면4
0:02 l 조회 18
익들아 진짜 친한 친구한테 진로 조언하는거 에바지? 8
0:02 l 조회 26
아우터 사고싶은데 뭐 사지7
0:02 l 조회 13
이성 사랑방 너네 이럼 헤어짐? 16
0:02 l 조회 103
이성 사랑방 이걸 사친 문제라고 할 수 있나 7
0:02 l 조회 39
여우상 남자연예인 ,무쌍 여자연예인 닮았다고 소개시켜주는거 조심해
0:01 l 조회 22
이성 사랑방 이별 볼수있는데 피하는중 근데 또 보고는싶다
0:01 l 조회 22
탈색모 2년 유지 중인데 이제 그냥 덮을까 싶고..
0:01 l 조회 5
직관할때 오히려 현실감 안들때 있지 않아?
0:01 l 조회 7
취준생 낼 처음으로 쿠팡 간다3
0:01 l 조회 29
이성 사랑방 카페에서 쪽지 받았는데4
0:00 l 조회 89
15년지기 손절했다.. 후련하다 4
0:00 l 조회 32
병원에서 유독 간호가 태움 심한편이야??4
0:00 l 조회 91
우울하당...다들 평일에만 만나고싶어해 19
0:00 l 조회 1174
아이폰 업뎃 하지망라 2
0:00 l 조회 16
사랑은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거 맞는거 같아??1
0:00 l 조회 27
게임길드 드가는데 전화면접 보는거 개웃기네 2
0:00 l 조회 9


처음이전43444546474849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