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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
동생이 군대 들어가고 보직으로 공병으로 배치가 돼서 공병학교를 갔어
근데 거기서 3주동안 계속 터뜨리는 소리만 들으니까 결국 귀가 안 좋아져서 처음에 부대 내에 있는 의무실을 갔더니 난청이 의심이 된다고 더 큰 병원으로 가래
그래서 수도병원으로 가서 난청 판정을 받았는데 이게 바로 상근으로 빠지는 게 아니라 검사를 몇 번 더 받아야 하나봐 
그런데 거기서 군의관이 왜 군대와서 귀찮게 하냐고 그랬대
미친 거 아님?
누가 가고 싶어서 간 것도 아닌데 말을 왜 저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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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군대를 가고싶어서 갔냐고ㅋㅋ 몽총한놈이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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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 심지어 군대 오고나서 안 좋아진 건데 지는 의사라는 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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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군의관도 안타까위서 그럴수있지 그분도 의무라온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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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무면 말을 저렇게 해도 되는 거야? 저 사람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의사가 되는 건데 그때 환자들한테도 똑같이 말할 수 있을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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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군대가면 사람이 다변함 그 군대내에선 부조리,폭력쓴사람도 다사회나오면 일반인으로 살아가잖아 거기서 표현이 거칠어진것도 있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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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도병원에도 그런 부조리가 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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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장교도 선임은 있는거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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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래도 엄연히 환자인데 말을 저렇게 해도 되나 싶어 힘든 있어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그것도 사람면전에 대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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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군대분위기에선 저정도도 감지덕지지
검사라도 제대로 해주면 무슨말해도 감사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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