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79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6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5160716?category=1


애들 맘은 대체 뭘까… 어머님이 애들이 나 보고싶다고 불러달라고 너무 조른다고 나 또 와주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또 똑같은 일 생길까봐 가기 무섭기도 하고 가서 이번에는 애들 잘 다루고 극복하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할까

대표 사진
익인1
가지마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생각해보니 무섭다 ㅠ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시급 얼마 받아?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시급 삼만원이긴해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보통은 얼만디? 가면 몇 시간 일해?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보통 애들 놀이해주면 시급 13000원정도에 한두시간 하는데 여기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삼만원에 세시간이야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원래 전공이 돌봄쪽이여? 그럼 고민되겠구나 근데 저런 애들 밥고 챙겨 먹이고 뒷정리도 시키면 하지마
그리고 시급 1.3만원에 2-3시간면
시급 3만원 많은 건 아니야. 1.3만원 3명이면 4만원이 정상이지 그거 넘어가야 많이 준다 할 수 있는거야
3시간이면 12만원 받아야 하는데 9만원 받는거면 너가 손해난거고 그 금액 조정부터 똑바로 해달라고 해봐
힘든데 수당을 더 받아야지 깍아서 해달라는 부모는 뭐냐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부모도 통제가 안 되는 애들이 있오 거기다가 세 명? 완전 폭탄돌리기하네 애들이 저렇게 극성스러우면 그 집은 애 봐주는 사람 구하기 어려울걸 애 가정교육부터 하고 애 봐주는 사람 구해야지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부모가 애들한테 좀 무신경한 것 같더라고…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직장도 아니고 알바인데 극복을 해야해...? 그냥 안가는게 답일듯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거절해야겠다 고마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애들이 불러달랜다고 남의 집 귀한 자식 또 고생시키려는게 개열받네 자기 자식들 극성 맞은걸 부모가 모를까? 알면서도 떠넘기는거야 가지마 거짓말하는 애기들은 진짜 영악해서 사람 갖고노는게 보통이 아니야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돌봄 오래 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겪어봐서 진짜 당황했어 ㅜ 내가 잘한다고 해서 이런 일이 안 생길 거라는 보장은 없겠지?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웅웅 애들이래도 사람 상대하는 일인데 변수는 언제든 있지ㅠㅠ내 친구도 유치원 교사 7년찬데 매해 충격받는다더라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년차 교사도 그럴 정도구나… 대신 화내주고 그래서 고마워 위로된다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하이고 애들 이랬다저랬다 쓰니만 고생이네 어제 겪은 일이니까 그래도 조금은 쉬는게 나을 듯ㅜ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그래야겠다 사실 아직도 눈이 좀 부었어ㅋㅋㅋ 하… 어제 진심으로 행복하게 하던 돌봄 일을 포기할까 진지하게 고민까지 했어 좀 쉬어볼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가지말자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절대 가지마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걔네 생각해서도 안갓음 하는바람
선생님한테 하는 말이 잘못 된 줄을 알아야지;;,,,,
또 가서 어떤말 할지 모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자취방 며칠 비워뒀다가 보일러키니까 진짜 안덥혀진다
12.14 02:22 l 조회 20
미용실 가는데 마스크 쓰면 안되나..?
12.14 02:22 l 조회 30
이성 사랑방 진짜 잘못눌렀으니까 연락 없는거겠지?
12.14 02:22 l 조회 50
성형 한 익들 남친한테 성형 안 했다고 거짓말 해??6
12.14 02:22 l 조회 33
지친다 지쳐2
12.14 02:22 l 조회 25
혹시 피시방알바하는 익들중에 게토쓰는곳 있어??1
12.14 02:21 l 조회 29
거실에서 엄마자는데 라면끓여먹는거 에바지?6
12.14 02:20 l 조회 49
착하게 생긴 여자가 이상형이라는데 나만 좀 별론가?8
12.14 02:19 l 조회 91
사람들한테 본인 개인사 다 늘어놓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신기해 1
12.14 02:19 l 조회 28
이성 사랑방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있는 둥들 있어? 언니들 도와줘요 …!3
12.14 02:17 l 조회 83
와 그러고 보니까 istp들은 진짜 사과하는걸 본적이 없네25
12.14 02:17 l 조회 444
나는 지방대 가는 애들 보면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함25
12.14 02:16 l 조회 472
소품샵 알바 하는 남익인데 같이 알바 하는 여자분이랑 클스마스7
12.14 02:15 l 조회 78
무표정이 가만히있는데 화났나 소리들었을때 젤 싫음
12.14 02:15 l 조회 19
다이소 핸드워머 샀는데 붕대 감은 거 같애 ㅋㅋㅋㅋㅋ
12.14 02:15 l 조회 44
be loved beloved 차이가므ㅓ야?4
12.14 02:15 l 조회 139
아빠가 강아지를 이정도로 좋아할줄은 몰랐어
12.14 02:15 l 조회 38
난 나이정병 없음
12.14 02:15 l 조회 23
나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맞았어1
12.14 02:15 l 조회 41
일본 놀이공원 혼자 가서 심심했을때 쵸딩 애들이2
12.14 02:13 l 조회 65


처음이전501502503504150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