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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1
공무원은 자신이 없고 그렇다고 아무 중소에 취업하긴 싫고 학과 따라가기도 싫고 어떤 직업은 어떠한 이유로 꺼려지고 못할거같고 막막함
컴활, 한국사 자격증 따면서 사회복지사 도전할까 생각중이긴 한데
이러다가 직업 찾은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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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그래서 공무원 했다 사기업 했다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아무거나 도전중이야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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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무원을 실제로 해본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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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근데 난 좀 대책없이 엄마 믿고 이러는 거라... 공무원은 시험준비에 걸리는 시간이 있어서 꼭 해보라곤 못하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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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본게 대단하네 공무원시험 얼마나 걸렸어? 진짜 큰맘먹고 해야하는거라 용기가 안나 곧 한국사 폐지되고 25문제로 늘어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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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4과목이면 할 만 한데? 난 한국사만 6개월하곸ㅋㅋㅋ 나머지 4과목 6개월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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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서비스직도 있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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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개인적으로 시험은 정말비추야 귀중한 시간 날려먹기 일수임, 알바든 중소든 뭐든 일단 뭐라도 시작한다음 짬내서 사회복지사 준비하는거 추천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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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공무원 시험 하지말라고 뜯어말려줘..^^ 안하는쪽으로 기울고 있긴 한데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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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보통 공뭔하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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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 상태로 살다가 1년 버리고 지금 걍 국취제하면서 자격증 공부중..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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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딱히 하고싶은거 없어서 공기업 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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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고싶은게 없어서 공기업 갔다니 아니 공기업 들어가기 빡세지 않나 ㅋㅋㅋㅋㅋ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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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빡세긴한데 직무에 뜻이 있어서 온건 아니고 돈 벌어야하니까 다니는중 ㅠ 재미는 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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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회복지사.. 월급 알지? 개적은데 일은 개스트레스받을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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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회복지사 ㅡ> 의료사회복지사 순으로 생각중이긴 한데 다 뜯어말릴정도면 .. 많이 힘든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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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사복 하지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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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그래
부모님은 공시 해보라 하시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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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서비스직으로 가ㅜ영업 잘하면 잘 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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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과가 어딘데? 대학원쪽도 생각해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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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컴공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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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회복지사 할 바에 그냥 중소 드가는게 나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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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런 성향이면 사회복지사 하면 안될건데....그냥 중소 취업하면서 이직해ㅠㅠㅠㅠㅠ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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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일단 뭐라도 하면서 생각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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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알바라도 하려고.. 근데 생각만 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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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ㄴㄷ비슷해 인턴했다가 잠깐 중소 취직했다가 3개월 일하고 탈주 지금은 백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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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ㄴㄷ.. ㅜㅜㅜㅠ 모르겠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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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중소라도 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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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사복 진짜 빡세다.. 돈은 돈대로 못 벌고 일은 디지게 힘들고 사람 상대도 힘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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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 걍 국비라도 받아서 취업할까 사복이 일은 얼만큼 빡센진 모르겠지만 전망 괜찮다는점에서 하려한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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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ㅎㅎ.. 사복 마의 3년이 괜히 있는 게 아님 3년 지나기 전에 멘탈 약하거나 현타 오는 사람들 다 그만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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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ㅋㅋㅋ ㅋ ㅋㅋㅋ 아..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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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시험쳐서 들어가는 직장 비추야
왜냐면 그 힘든 공부 못 버팀
버틸 동기가 있어야 버티는데 그 동기 찾는게
힘들어 그리고 되고 나서도 현타 엄청 옴
노력 대비 만족 제로..
바로바로 들어갈수 있는 직장 들어가서
다녀보고 아니면 빨리 발 빼고 이게 낫다
공시나 공기업 쪽 돌리면 준비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불만족일 경우 아주 크게
돌아가게 된다 서른 넘어서도 뭐할지
모르는경우 태반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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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험 치는거는 나도 되게 부담스럽거든 의지가 떨어질때마다 동기로 부여잡고 해야하는데 난 그게 안될거같아 서른 넘어서도 이러고 살까봐 무섭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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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시험쳐서 들어가는 곳은
웬만한 정신력 아니고서야
멘탈이 계속 무너져ㅠㅠ
불안한건 같이 가는거고 떨어질때마다
몇년이 훅훅 가
나도 경험자라서ㅠ 20대가 그냥
시험 한번 떨어졌다고 훅훅 가버림
근데 그 직업 결국 했다가
지금 백수임... 좀 아쉬운게
너무 공부만 한거? 그리고 들인
노력 대비 아웃풋이 너무 별로..
물론 대만족하는 사람도 있긴 해
근데 그게 내가 아닐 경우엔
그냥 날린 시간이 된 느낌이야
어쨌거나 나도 다시 공부중이고
사기업 가기엔 직무도 못 정하겠어서
다시 시험쳐서 들어가는 직장만
알아보는 중 ㅠ
어떤 직업에 큰 뜻이 있지않는 한은
이 일 저 일 경험해 보는게 좋은거같아
공부잘하면 솔직히 뭘해도 상관없어
근데 보통 실력이면 좀 신중해야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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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험보는 이유가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하려고 하는게 큰건데 참 아이러니하다 ㅠㅠ 내 머리빡이 평균 하 정도라서 신중해지려고 근데 과하게 신중해지니까 힘들어… 이도저도 못하겠고
무슨말인지 알겠어서 더 괴롭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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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맞아 안정적인 직장 원하니
다들 그 고생을 하는거ㅠ
근데 들어가서도 만만치는
않아ㅜ 시험부터 들어가서
일하는거까지 견딜수 있는
사람이다싶음 해도 되는데
아닌거 같음 그나마
자격증 따서 들어가는 직장,
작은 회사라도 그냥 넣어봐야됨 생각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고 막상 일터가면 다 하게
되어있어 너무 걱정 노노
아님 흥미있는쪽 관련해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도
가능. 예로 영상편집? 같은거
유튜브 한거 포폴로 취업한
사람도 몇몇 있음
일반 사무직 갈거면 컴터
자격증은 따야되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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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나도 눈감고 걍 일반 사무직 자격증 따면서 uxui나 영상편집 국비 받고 취업 빠르게 할까 생각중이야.. ㅋㅋㅋ 생각만 하니까 머리가 아프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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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랑 똑같다... 나도 컴활 한국사 공부 즁 진짜 멀 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게 없다 취업은 얼른 해야 할 거 같은데ㅜ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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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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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 02 ㅜㅜ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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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나보다 어리다.. 괜찮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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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난 진짜 답이 없더... 전공은 살리기 싫고 걍... 하고 싶은 일이 업ㅎ다... 공무원 준비는 진짜 무섭고 중소 아무데나 들어가긴 싫거 ... 진짜 막막함 ㅜ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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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00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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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 쉬고있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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