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한 이후로 더 체감돼.... 약간 충동 조절이 안돼 배고프면 뭐 바로 시켜먹고... 근데 다 못 먹고 버리고... 뒷처리 미루고... 옷 같은 것도 마음에 들면 충동적으로 사 돈 없는데 ㅜㅜ 진심 개판으로 살고 있음.. 예전에 3년 전 쯤 병원 가봤을때 수치가 좀 높다고 한 번 더 검사해보자고 했었는데 걍 안 갔거든 ㅋㅋ... 그때 치료했어야했나 요즘 좀 도지고 있다고 생각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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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시작한 이후로 더 체감돼.... 약간 충동 조절이 안돼 배고프면 뭐 바로 시켜먹고... 근데 다 못 먹고 버리고... 뒷처리 미루고... 옷 같은 것도 마음에 들면 충동적으로 사 돈 없는데 ㅜㅜ 진심 개판으로 살고 있음.. 예전에 3년 전 쯤 병원 가봤을때 수치가 좀 높다고 한 번 더 검사해보자고 했었는데 걍 안 갔거든 ㅋㅋ... 그때 치료했어야했나 요즘 좀 도지고 있다고 생각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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