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알고 지낸지는 6개월 정도 됐고 친해진지는 2개월 정도 된 사이야 단체로 4번 정도 놀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단 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이제 졸업해서 지역 자체를 엄청 멀리 떠나게 됐어.. 사실 둘이 만나기로 한 것도 나 졸업 전에 아쉬우니까 밥 먹기로 한 거였는데 내 짝남이 눈치가 없는 건지 없는 척인지 내가 좋아하는 거를 아예 모르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마음 표현을 좀 할까 하는데 처음 둘이 만나는 건데 말하면 너무 부담인가 해서… 사귀자 이런 거 아니고 사실 호감이 있다고.. 이런식..? 이제 못 볼 거 생각하니까 자꾸 조급해지는 것 같아
알고 지낸지는 6개월 정도 됐고 친해진지는 2개월 정도 된 사이야 단체로 4번 정도 놀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단 둘이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이제 졸업해서 지역 자체를 엄청 멀리 떠나게 됐어.. 사실 둘이 만나기로 한 것도 나 졸업 전에 아쉬우니까 밥 먹기로 한 거였는데 내 짝남이 눈치가 없는 건지 없는 척인지 내가 좋아하는 거를 아예 모르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마음 표현을 좀 할까 하는데 처음 둘이 만나는 건데 말하면 너무 부담인가 해서… 사귀자 이런 거 아니고 사실 호감이 있다고.. 이런식..? 이제 못 볼 거 생각하니까 자꾸 조급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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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