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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
난 곧 34되는 초교사
부모님 두분다 교사셔 진행형 엄마는 내후년이 정퇴신데 54살때부터 할머니 늙었다 못났다 우리 애만 혼낸다 등등 오만 민원을 들으셨어 지금도 교장실로 찾아와서 12월에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다툼 때문이었음… 학생들간)
아빠는 사립 고교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애들 손애 쫓겨나심 사립은 공립이랑 법이 달라 내부 규율로 쫓겨나셨어… 이것도 교장실 민원이었음…
공무원은 평생 직장인줄 알았는데 말이야… 나도 그럼 이제 50까지로 생각해야하나? 당장 아는 학부모는 우리애는 한번도 나이든 선생님 안걸렸다고 좋아하거든….
어때 익들 애가 할머니 선생님 담임을 만나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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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젊은 담임쌤이라고 너무 좋다고 말하는 우리반애들을 보면...그런가봐 심지어 초등학생도 아님...
그래서 나이들면 관리자나 장학사 다들 생각하나 싶더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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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승진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준비 1도 안했는데….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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