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696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잡담] 근데 또 연락오거나 쪽지 붙혀놨을까봐 | 인스티즈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5169541?category=1


계속 확인하게 되고 심지어 ㅠㅠㅠㅠ 뭔가 떨어트리면 눈치보여 그리고 나도 비싼 세 내면서 사는데 에바야..ㅠ

게다가 이번주 주말엔 인터폰 저번주는 쪽지로 경고가 왔었어ㅠㅠ
대표 사진
익인1
본가 가있을수 있으면 일주일정도 자리 비워봐 그때도 염병 떨면 나 그때 집에 없었다 할 수 있응게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잠시 친구집에서 지내볼까..퓨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응응 쪽지 없으면 이번주는 어땠냐고 물어보고 어쩌구 하면 나 그때 집에 아예 없었다~ 이런식으로 따질 수 있으니까 익인 지금 집에 계속 있는거 정신건강에 안좋아보여 ㅠ 지금 많이 힘들어보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인터폰이 제일 무서웠어 막 언제까지 참아야하냐고 하셔서..ㅠㅠㅠ 하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나같아도 언제 찾아올까 불안하고 심장 뛸거 같아 가장 편안해야 하는 공간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ㅠㅠ 이상한 사람 만나서 고생한다 인터폰 울리면 폰으로 알림 같은거 오는 곳이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그그 집에 있는 막 초인종 울리면 켜지는 그 화면이야.. 거기에 세대별 통화를 하셨더라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기록같은거 남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기록 볼려고 했는데 안남은 것 같아 ..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 그 바로 확인 안하면 부재 알림이나 이런거 뜨는가 물어본거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아 부재 알림 뜰 것 같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러면 집 비우자!!! 그동안 쪽지나 뭐 인터폰이나 왔으먄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겠네!!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1에게
저 사람은 우리집 아니라고 해도 안 믿을거고 중재 나서도 그냥 참으라는 임시방편이지 너한테 분노가 오를대로 올랐을거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 ㅠㅠㅠ 그리고 윗집으로 찾아가서 계속 연락하는 거 스토킹이라고 하더라..?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엉 근데 저 사람 완전체라 네가 아님을 입증을 한번은 해야해 스토킹이니까 하지 마세요 우리집 아닙니다 중재합시다 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아니잖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맞긴 해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엉 오늘은 인티나 폰 좀 보다가 마음 편해지면 잠들구… 낼 일어나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바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으응ㅇ 고맙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에반데.. 잘못 걸린거 같다 진짜 윗댓처럼 집을 잠깐 비워봐 ㅠ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꼭 바로 윗집이 아닐수도 있는데 일단 집 비울수있으면 2-3일정도 비워봐..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일단 집주인께도 부동산분께도 알려서 집안 상황은 설명 드려야할 것 갘아.. ㅠㅠㅠ그래야 만일의 상황응 대비할 수 있고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골치 아프겠다 ㅠㅠ 집주인이랑 부동산 중개인한테는 집 비운다는 말은 하지말고 그냥 지금 상황만 말씀드려
집 비우는 얘기는 외부인에게 얘기 안하는게 좋아..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앗 그렇구나 웅 오키 그 얘긴 빼고 할게ㅠㅠㅠ 고마워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이거 바로 윗집 아닐 가능성 높다 ㅠ
나 자취할 때 바로 윗집에서 커플 동거하는지 밤마다 싸우는 소리, 떠드는소리, 소리지르는거, 가구 옮기는 소리? 의자 바닥에 끄는 소리같은거 자려고 누우면 너어어어무 선명하게 들려서
집주인께 말씀 드렸는데
내 바로 윗집 공실이었음 ㄷㄷ 윗층 옆집에서 나는 소리였다.. (대각선)
쓰니도 말씀 드려봐 ..!
실내슬리퍼 까지 사서 조심히 생활할 정도면 너희집 아닐듯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학 그래???? 그러면 진짜 내일 쫃지로 신경 써서 다녔다고 우리집이 아닌 아랫층에서 타고 올라온 소리거나 제 집의 옆집 그리고 윗윗층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맣해야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우리집도 최근에 이사왔는데 방음이 안좋은건지 쪽지 붙었음 ㅠㅠ 첫쪽지 보고 죄송 + 무서워서 슬리퍼신고 조용히 다녔는데 또 붙을까봐 계속 걱정되고.. 뭐 떨어지면 눈치보이고 ㅠㅠ 하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헐 ㅠㅠㅠ 나랑 똑같이 느끼는 그 상황인거지???? 하ㅜㅜㅜㅠ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슬리퍼 신어 ㄱㄱ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슬리퍼 신었는데도 시끄럽데ㅣ대 심져 혼자 살아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옆집, 아랫집, 아래 옆집 소리도 다 들릴 수 있음. 우리집 꼭대기층이라 윗집 없는데 쿵쿵거리는거부터 청소기 돌리는거까지 다 들려. 쓰니가 신경쓰는 중이면 다른 집일 확률 높아보이는데 집 비우고 반응 보는게 좋을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탭이나 패드로 공부하는 익들아7
12.14 17:42 l 조회 86
28에 졸업하는데 초과학기 할말? 9
12.14 17:40 l 조회 60
지그재그나 에이블리 흰바지 와이드핏 추천 좀..
12.14 17:40 l 조회 9
30살에 7억 증여받은 사람 vs 1억 모은 사람6
12.14 17:40 l 조회 360
사무실 직원들 죄다 자기연민 심한 사람들이라 정신적 피로 너무 심해2
12.14 17:39 l 조회 38
나보다 잘난 남자
12.14 17:39 l 조회 27
아이스크림할인점에 파는 진짜맛있는아이스크림 알려줄사람 11
12.14 17:39 l 조회 25
이성 사랑방 남자들 네일한 손톱보다 안한 맨손톱 더 좋아해?21
12.14 17:39 l 조회 5939
우리 병원은 간호사들이 전공의 갈구는거 심한거 같음3
12.14 17:39 l 조회 46
엄마가 엉엉 우는 거 본 적 있어??7
12.14 17:39 l 조회 54
내 손인데 남자손 같아?8
12.14 17:39 l 조회 30
01년생 사촌 언니 공무원 합격 깊티 어떤 게 좋을까…?4
12.14 17:39 l 조회 34
컴퓨터 하나도 모르는데 노트북 보통 어디서 알아보고 사??
12.14 17:39 l 조회 8
친구가 김장김치 받아왔다고 한 포기 나눔해줬다
12.14 17:39 l 조회 10
몇 살에 얼마 모아? 이거 잘 모은 편이야? 이런 질문4
12.14 17:38 l 조회 63
황올 먹을까 노통 먹을까1
12.14 17:38 l 조회 11
치킨스톡 자취생한테 만능템이네
12.14 17:37 l 조회 11
10년전에 이 휴대번호쓰고나서 그당시 한 반년동안 010으로 매번 뒷자리 미묘하게 다른번호로 전화왔었는데
12.14 17:37 l 조회 22
애들아 당근에서 아이폰17 미개봉 사려는데 주의할점 알려주라ㅠ
12.14 17:36 l 조회 10
나도 욕심 없이 살아보고 싶다 2
12.14 17:36 l 조회 19


처음이전15115215315415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