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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9

정병맥스찍은 직장에서 맨날 욕먹고 인사안받아주고 말한마디하면 째려보고 그랬었는데

연예인들 응석 스텦이 다 받아주고 연예인들이랑 티키타카 하하호호하는거 보면서 사실 연예인들 너무 부러웠어요.. 잘 지내는 스텦도 그렇고 그뷴들에게는 사회생활의 일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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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먹다남은 물병, 라면 감사하단말도 없이 스탭한테 쓱 주는거 소름끼쳐서 못보겠음..
내가 비정상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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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깐 사회생활해보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가 습관화되고 자연스러운데 돈도 잘버는데 사회생활 안해도 되고(개인적인 의견일수도)
부러웠음.. 어떤 인생을 살면 저렇게 될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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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ㅋㅋ나도그뒤로는 관심없어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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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뒤론 무대위의 연예인만 봄ㅋㅋㅠ 촬영장 비하인드보묜 자아의탁하게돼서 안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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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과해 진짜 10살 초등학생 대우와 70살 할머니 대우를 동시에 받는 그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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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다 하루만이라도 그런 삶 살아보고싶음 근데 이미 무시당한 삶을 살아서 누가 나한테 잘해주면 왜이러세요.. 무서워요 이럴듯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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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나도ㅋㅋㅋㅋ 내가 왜 이렇게 됐나 생각해 보니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됐구나... 맞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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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10대까지는 안그랬던거 같음^^ㅋㅋㅋ 생각해보니깐 일하고나서 바꼈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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