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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

근데 ㄹㅇ 믿을사람 1도 없지않나ㅠ 내가 너무 통수만 당했나 여태까지 당한게 너무 많으니깐 걍 아무도 안믿음

난 가족이랑 사이 좋은편인데 가족도 안믿음 그래서 모든걸 말하진 않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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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아무도 안 믿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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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짱친이 있긴한데 그친구들도 안믿음 나는 나만 믿음 ㅜ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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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나도 그래 안 믿는다기보단 속마음을 완전히 오픈하지 않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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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생 혼자 맞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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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너무 고립되어서 사나 내가 너무 깊생하나 요즘 그런생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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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뭐 나도 그래ㅋㅋㅋ 특히 사회생활 하게되면 더 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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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정병이라 생각안함 나는 진짜 믿는 친구 있지만 사람을 믿지않고 상황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살아
상황이 바뀌면 사람도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약점 같은건 안들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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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상황을 믿는다는말 ㅇ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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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개공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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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넘 맞는말이라서 오히려 평소에 생각안함ㅋㅋㅋ 거기몰입해야 좋을것도 없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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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긴한데.. 혼자가 편하니깐 사람들도 잘 안만나고 고민있어도 항상 혼자 삭히니깐 나 문제있나라는 생각이ㅜ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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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가족도 친구도 다 믿고
모든얘기 다 하지만 인생은 혼자가 맞다 생각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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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결국 마지막은 혼자 남고 혼자 떠나니까 혼자 맞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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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맞는 말 아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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