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좀 있었지..
자기가 사는 게 힘들다고 먼저 간 고인이 부럽다더라
이게 뭔 개소린지...ㅋㅋ
나는 한번도 이런 생각을 해보질 않아서 듣자마자 머리에 물음표 백만개..
그 죽을 용기가 부럽고 편하게 잠들어서 부럽대
속으로 이런 정신나간 사람도 있구나 싶었음..
고인에게 실례되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정신차린듯 사과를 하더라고 어이가...
진짜 유가족 앞에서 그런 소리 해보라지..
정말 어떻게 살면 저런 말을 할까 싶어
진짜 생각 좀 하고 살았음 좋겠다
할 말 안 할 말 다 히고.. 눈치도 드럽게 없고..

인스티즈앱
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