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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엄마랑 언니뿐인데.. 가뜩이나 가난하고 집안 형편 안 좋은데 언니가 진짜 노답이야

지잡 간호 가서 엄마한테 학교 잘 다니는 척 거짓말 치고 생활비 다 뜯어감… 유급+휴학+국시 탈락+졸업 못함 등으로 지금 29, 곧 30인데 학교 졸업도 못했어. 진지하게 내년에 국시 붙을 거란 기대도 안 들어
엄마는 바보같이 딸이라고 돈 또 빼다 주고.. 진짜 미치겠어 나도 간호지만 악착같이 공부해서 괜찮은데 바로 취업했고…… 학자금 많아서 갚아나가야해 ㅠ 결혼은 포기함 걍

우리 집이 너무 답답해…. 엄마도 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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