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별 생각없고 연말도 나이먹는거 빼곤 별 생각 없음
그냥 부처님 오신날 정도의 감흥…? 그래서 주변에서 요란스러운게 좀 신기함 ex)크리스마스 파티 열어서 케이크 먹고 나홀로집에 봐야지!! 이런느낌이 이해가 안감
나에겐 그냥 주말이 하루 더 생긴 느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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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별 생각없고 연말도 나이먹는거 빼곤 별 생각 없음 그냥 부처님 오신날 정도의 감흥…? 그래서 주변에서 요란스러운게 좀 신기함 ex)크리스마스 파티 열어서 케이크 먹고 나홀로집에 봐야지!! 이런느낌이 이해가 안감 나에겐 그냥 주말이 하루 더 생긴 느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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