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19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대표 사진
익인1
무조건은 잘 모르겠고, 가정이 여유로우면 확실히 싸울 일은 확 줄어듦.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엄만 자꾸 우리집보다 더 여유로운 잘 사는 집이랑 결혼하길 바래서 미치겠어ㅓ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이건 자식가진 부모님들 다 마음 같을걸. 아들엄마든 딸 엄마든.. 진짜 댓 그대로 싸울 일이 확 줄어듦. 힘들 때 도움 주는것도 크고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게맞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니기 평생 사랑할수있는 사람이랑 하는게 행복한거겠지..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이생각인데 엄만 아닌가봐 엄마가 결혼생활 할 때 집이 어려웠어서 더 그러신 것 같은데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기 팔자는 자기가 정하는거니까
말 듣든 신념대로 사든 자기 선택일듯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집안 여유+나 좋아하는 성격 좋은 사람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청 부자는 아녀도 집안 여유로워하고 상대도 이성문제 술문제 없고 돈관리 잘하면서 다정해야겠지.
얼굴.몸은 걍 스킨쉽할 정도만 돼도 괜찮잖아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청 잘 버는 직업아녀도 돈 잘 모아놓은 사람이여야 좋음 노후준비 잘 돼있으면 좋고
결혼할거면 연상이랑 해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부모 노후 대비 안 되어있음(최소 보험, 국민연금이 두 분 생활비 이상으로는 나와야 함.) 정말 몸에서 사리 나올 정도로 참고 참으며 결혼 생활해야함. 뭐 지금 젊을 때라 사랑이면 다 되지 하는데 나중에 자식 교육비도 쪼달리는데 시댁에서 병원비 달라 생활비 달라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남편이랑도 사이 멀어지게 되더라. 이게 인간이 어쩔 수 없는게 같이 맞벌이로 고생하는데 아이들은 자연스레 엄마를 더 찾더라고. 거기에 시댁이 연락오면……..정말 죽을 때까지 참고 견디며 살 자신 없으면 백프로 후회 한다.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 돈 문제가 모든 걸 압도한다.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있는데 상대 집안 잘 살길 바라시는데..?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럼 둘다 개고생 하니까 좀 더 나은 사람 찾아라 이거겟지..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암튼 안 겪어보길.. 겪으면 이게 장난 아니구나 알 수 있어 ㅠ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둥이네는 결혼할 때 어땠는데..? 상대랑 둥이네 집안 차이가 많이 났어?
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울집은 평범 시댁은 연금도 제대로 된 보험 없고 심지어 자가도 아니셔(임대주택)
뭣 모르고 그냥 사람이
제일 중요하지 하고 결혼 한다규 박박 우겼어(우린 친정아빠가 반대하셨어 이왕이면 잘 사는 집에 가라고)거기에 남편 놈은 결혼하면 시댁에 돈 절대로 안 보낸다고 확언 받고 진행했지..뭐 신혼 때는 상관 없었는데 나이 먹으니 노인들 아프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일을 못하게 되는데 어떻게 그냥 지켜만 보냐. 자연스레 월 얼마 씩 들어가더라고. 근데 그 돈이 다 우리 부부 노후자금 내지는 피같은 내새끼들 미래대비용 이라고 생각하니 점점 짜쯩이 쌓이더라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이폰 새 앱 깔 때마다 앱 추적 허용 뜨는 거 뮤ㅓ야??
12.14 16:47 l 조회 12
안양대면 나쁘지않게 간 거야?8
12.14 16:47 l 조회 246
이성 사랑방 이별 웃픈데 전애인 자취방 이제 뺀단 말이야 (편하게 댓글좀 남겨줘ㅜㅋㅋㅋㅋㅋㅋㅋㅋ)3
12.14 16:47 l 조회 128
비둘기는. 뚱!뚱!하고 귀여워7
12.14 16:47 l 조회 63
싱크대 상부장에 부착식건조대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알아봐?
12.14 16:47 l 조회 8
이성 사랑방 이별 헤어지고 일주일 만에 연락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2
12.14 16:47 l 조회 138
일본에서 무슨 오픈런줄이 엄청나길래 뭔가했는데
12.14 16:47 l 조회 22
대학생인데 아빠가 곧 돌아가실 것 같아 비슷한 경험 한 익들 있니2
12.14 16:47 l 조회 38
크리스마스 기념 네일 받은거 볼사람~🥹🥹13
12.14 16:46 l 조회 501
애플워치 나한테 사이즈 어때보여? 3
12.14 16:46 l 조회 25
요즘 노처녀, 시집가고 싶어요~ 이런 주제로 유튜브 많이 하던데18
12.14 16:46 l 조회 485
편의점 사장이 cctv
12.14 16:46 l 조회 71
결정사 아줌마들 왤케 무례하게 말하는거야??6
12.14 16:45 l 조회 48
책방 차리는 게 꿈인데..2
12.14 16:45 l 조회 13
결혼 포기해야겠지?
12.14 16:45 l 조회 18
학벌: 학교 이름 얼마나 신경쓰여? 언제까지 신경쓰일까?2
12.14 16:45 l 조회 30
무슨 게임캐릭터? 남자캐릭턴데 머리 살짝 진한갈색파마머리에
12.14 16:45 l 조회 9
계근상 곱도리탕?? 한마리로 4인 가족 먹기 가능해??
12.14 16:45 l 조회 5
여자 탈모라 증말루 우울하다 5
12.14 16:44 l 조회 56
아이폰8 원래이렇게4
12.14 16:44 l 조회 54


처음이전486487488489149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