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학원일로 힘들다고 찡찡댄지가 여름부터 지금까지 계속인데 내가 얘 친구 없는 거 알아서 그냥 계속 들어줬거든 근데 연락도 자주하는데 계속 학원힘들다 얘기만 하니까 계속 힘들겠다 그냥 학원 관둬라 너가 우선이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 말아라 하다가 얘가 또 힘들다 연락이 온 거 그래서 공감해줬더니 또 t처럼 공감해준다고 그래서 개빡쳐서 그냥 학원얘기 꺼내지도 말라고 함 진짜 짜증나ㅋㅋ 좋은얘기도 한두번이지 힘들다는 얘기 내가 거진 반년을 계속 들어줬는데 저런 말이나 하고.. 하 내가 얘 땜에 더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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