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퇴근하면 뛰어나와 반겨주고 매일 같이 산책하고 끌어안고 잠들고 그랬는데
이 나날들이 벌써 전생같고 이제 앞으로 나의 매일매일에 울애기가 없다는 게 너무 슬프고
독립이후로 주말마다 본가 갔었는데 이번주는 못 갔거든 담주에 갈 수 있는데 일주일이 너무 길다 강아지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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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하면 뛰어나와 반겨주고 매일 같이 산책하고 끌어안고 잠들고 그랬는데 이 나날들이 벌써 전생같고 이제 앞으로 나의 매일매일에 울애기가 없다는 게 너무 슬프고 독립이후로 주말마다 본가 갔었는데 이번주는 못 갔거든 담주에 갈 수 있는데 일주일이 너무 길다 강아지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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