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주 가까운 건 아니라 좀 늦게 소식 들었는데 암으로.. 아무래도 거긴 의료도 자본주의이다 보니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갔더라
이런 거 보면 운명이란 게 있나 싶고 참.. 영어 잘하고 그래서 간 게 아니라 한국에서 남편 폭력 때문에 이혼하고 한국 자체에 트라우마 생겨서 멀리로 간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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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주 가까운 건 아니라 좀 늦게 소식 들었는데 암으로.. 아무래도 거긴 의료도 자본주의이다 보니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갔더라 이런 거 보면 운명이란 게 있나 싶고 참.. 영어 잘하고 그래서 간 게 아니라 한국에서 남편 폭력 때문에 이혼하고 한국 자체에 트라우마 생겨서 멀리로 간 거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