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빤 60이고..나는 20대 후반이고 같이 살아
두분이 양가 조부모님한테 매일매일 전화하다보니까
조부모님들도 사소한 아픈것들도 막 투정부리시는데
엄빠도 스트레스받으니까 계속 같이 식사할때 한탄한다거나
나 다른일하고있는데 큰소리로 나 들으라는듯이 푸념한다거나그럼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작년쯤부터 매일 이러니까
실친들 만나면 그런 집 없다던데 너네도 ㄹㅇ안그러니?...
|
엄마 아빤 60이고..나는 20대 후반이고 같이 살아 두분이 양가 조부모님한테 매일매일 전화하다보니까 조부모님들도 사소한 아픈것들도 막 투정부리시는데 엄빠도 스트레스받으니까 계속 같이 식사할때 한탄한다거나 나 다른일하고있는데 큰소리로 나 들으라는듯이 푸념한다거나그럼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작년쯤부터 매일 이러니까 실친들 만나면 그런 집 없다던데 너네도 ㄹㅇ안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