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돼..
꼰대발언이지만 나도 그렇고 주변에 취직한 친구들 보면 다 사귀는 사람이 이미 있는 거 아니면 연애 시작도 안 했고 여행도 잠깐 휴식 느낌으로 1번 정도 갔다오고 말더라
술 환장하는 애들도 월 1회로 줄일 정도로 유흥도 절제하고..
근데 20대 후반 되고 취준이나 퇴사 후 이직하는 친구들이나 후배들 보면 생각보다 연애 시작하고 친구들이랑 여행 자주 가고 술도 자주 마시더라..
저러면 취준 제대로 되려나? 걱정하고 있으면 거의 열에 아홉은 다 취직 늦게 되거나 취직 제대로 못했어
난 그래서 취준 중에 저렇게 지내는데 조언 구하는 친구들 있으면 연애 빼고는 좀 쎄게 말해..
요즘 같은 불취업 시장에 안일하게 준비하면 진짜 취업 안되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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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망한 이유 이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