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헤드셋 끼고 걷는데도 4번 말걸렸어 오늘
진짜 공공장소에서 포교 하는거 법으로 금지하면 안되나?
나는 공공장소에서 아무런 간섭 없이 이동할 자유를 보유하고 있는데, 제3자가 일방적으로 접근하여 종교적 신념을 전달하는 행위로 인해 해당 권리가 중대하게 침해 받잖아
감정 소비해서 거절 의사를 표시해야만 상황이 종료되는 구조 자체가 내 정신적 평온 및 감정적 안정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것도 있음
설문조사인척 말걸다가 갑자기 신천지 어쩌고 얘기 꺼내는 애들은 괘씸죄로 더 크게 벌 받아야함
현재 충무로의 거의 모든 대본이 김고은 배우에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