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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3
이런것도 우울증이라 부르나..? 죽고싶은것도 아니고 삶에 만족함 부족한거 없이 컸고 불행하다 느낀거 없음 근데 살아있다는걸 체감을 못하겠어서? 달에 한두번 칼 소독해서 살짝만 긋고 멀쩡하게 살아감 주변에서 아무도 상상 못함 정신병원도 여러군데 가봤는데 검사해도 의사가 왜왔냐 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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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허한가..? 삶의 목표가없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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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습관이지뭐 루틴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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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친구도 팔에 칼흉터가 많던데 직업도 좋고 부족한게 없는애라 의아했거든? 저런 케이스인가 근데 얘는 좀 완벽주의라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것같긴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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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의사가 매운거 먹는 거랑 같다더라. 통증과함께 분비되는 도파민에 중독된듯. 칼로 긋지말고 고무줄 튕겨서 때려. 그걸로도 좀 해소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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