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고 담배피는거 걸려서 맞음
20살때부터 폈고 담배가 스트레스 푸는게 된것같아
술은 일절 안마시고 담배만 핌 평일엔 직장가기전,후 하루2~3개비정도 펴
집안에선 엄마 빼고 아빠,남동생,나 다 담배핌
어제 나한테 담배 냄새가 난다고 거실에서 ㅆ년, 나한테 온갖욕은 다하면서 물건 집어던지고 내방으로 오더니 훈육의 목적이 아니라 그냥 청소마대(긴봉)으로 날 두들겨 때림
누워있어서 어떻게 하지도 못했음..
자기 화에 못이겨서 눈이 돌아가서 나한테 폭언하면서 때린게 잊혀지질않아
어렸을때 분노조절장애라는건 알았지만 그때도 훈육목적이 아니라 그냥 자기 화 못참아서 때림
나 초등학교 저학년이후로 이런 폭력적인건 없었는데
나도 이나이 되서 맞으니깐 엄마가 역겹고 토할것같아…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대할꺼야 엄마,,?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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