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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
아이를 가지고 싶은 것도 있지만 이거 보다는 아이의 부모가 된 감정 심정을 느껴보고 싶어 자신의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희생도 할 수 있는 그 사랑은 내 아이를 낳지 않는 이상 모르는 거 잖아 대체 어떤 감정일까...
엄마도 아빠도 나와 동생을 위해서 진짜 뭐든지 해주시는데 나도 과연 내 자식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 궁금해 부모가 된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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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 결혼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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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취업준비 중인걸 ㅠ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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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연애부터라도 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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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ㅁㅈ 개인사정이라 자세한 설명은 못하는데 아빠한테 과분할정도로 날 사랑한다고들어서.. 나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거든. 이 말을 듣고 나중에 자식을 낳아보는것도 나쁘지않겠다싶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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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사랑을 준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받지 않아도 사랑을 주고싶은 마음.. 게다가 그 대상에 내 몸의 일부라는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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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거에 비하면 진짜 비교가 안된다던데 아기낳은 친구말로는.. 나도 궁금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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