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63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
나 스스로 밝아졌다고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안심하다가 갑자기 안 좋은 일이 생겨서 혹은 진짜 아무 이유 없이 또 심해지는거..
우울증 몇년째 치료중이지만 나아졌다 싶다가도 재발하는게 너무 화가나.. 난 기질적인 우울증이라 완치도 안될듯
대표 사진
익인1
병원에선 뭐래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랑 똑같네 미침
나 이제 괜찮아졌다 싶다가도 갑자기 극한의 우울증에 시달려서 너무 힘들어

2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죽을 때까지 이리 살아야하나 우울하다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니까.. 원인도 모르겠고 방도도 없어 그냥 계속 이유모를 고통에 시달리는데
벌써 이러면 나중에 어떻게될까 싶어서 더 무서워..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맞아 좀 괜찮아졌나? 생각하면 보란듯이 기분 낭떠러지 떨어지는 일 생김
평생 이럴까봐 걱정이다 그냥 다 지겨워
가정사가 원인이라 더 답없네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공감...근데 이제 하도 연차가 쌓이고, 자주 겪고 이겨내니까 면역 생긴 것 같음...또 찾아오면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난 이제 어케 하면 나아지는지 안다!! 이것도 금방 다 지나가겠지..하면서 또 이겨냄..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 이거 ㄹㅇ... 그냥 솔직히 타고난 기질이라는게 있는듯. 관성의 법칙인지 우울로 돌아올때가 남들보다 잦은듯.
2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ㄹㅇ 약 먹어도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라서 그게 해결이 안 되면 그냥 똑같음 평생 이러고 살아야 돼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대기업 단기 계약직 vs 정규직
1:02 l 조회 1
성형하면 많이 티나?
1:02 l 조회 1
퍼안감있는 자켓 갸울에 입으면 따뜻해??
1:02 l 조회 1
170 60에서 53 가는 것도 차이 확 나려나???
1:02 l 조회 3
이성 사랑방 ㅎㅎ곧 헤어질 것 같다.. 이틀안에
1:01 l 조회 8
샘소나이트 캐리어는 제 값을 하나?
1:02 l 조회 4
피자 먹을까 치킨 먹을까..2
1:01 l 조회 5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안 추우???2
1:00 l 조회 5
인생 최초 독립한당2
1:00 l 조회 10
상하이에서 다들 뭐 사왔어? 기념품5
1:00 l 조회 9
일하는 익들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쉬나?1
1:00 l 조회 7
이성 사랑방 185~188 남자는 165 158 여자 그냥 비슷하게 느낄까?3
1:00 l 조회 16
중등임용 준비하는사람 있어?
0:59 l 조회 5
자취하는데 오늘따라 외롭네 사실 외로울틈도 없이 바빠야하는데
0:59 l 조회 4
글이 좀 길어 가구조립해준 직원이 바닥에 흠집을 낸거같은데
0:59 l 조회 6
알바 매니저가 1
0:59 l 조회 3
유플러스vip콕
0:59 l 조회 4
기타쳐본 사람들 들어와줘... 1
0:59 l 조회 6
세탁기 아침에 최소 몇시부터 돌리기 가능????2
0:59 l 조회 7
이성 사랑방 제발 봐주라 타투 리터치 했으면서 안 했다고 거짓말 한게 잘못이야? 2
0:58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