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63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2
나 스스로 밝아졌다고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하고 안심하다가 갑자기 안 좋은 일이 생겨서 혹은 진짜 아무 이유 없이 또 심해지는거..
우울증 몇년째 치료중이지만 나아졌다 싶다가도 재발하는게 너무 화가나.. 난 기질적인 우울증이라 완치도 안될듯
대표 사진
익인1
병원에선 뭐래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랑 똑같네 미침
나 이제 괜찮아졌다 싶다가도 갑자기 극한의 우울증에 시달려서 너무 힘들어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죽을 때까지 이리 살아야하나 우울하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니까.. 원인도 모르겠고 방도도 없어 그냥 계속 이유모를 고통에 시달리는데
벌써 이러면 나중에 어떻게될까 싶어서 더 무서워..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맞아 좀 괜찮아졌나? 생각하면 보란듯이 기분 낭떠러지 떨어지는 일 생김
평생 이럴까봐 걱정이다 그냥 다 지겨워
가정사가 원인이라 더 답없네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공감...근데 이제 하도 연차가 쌓이고, 자주 겪고 이겨내니까 면역 생긴 것 같음...또 찾아오면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난 이제 어케 하면 나아지는지 안다!! 이것도 금방 다 지나가겠지..하면서 또 이겨냄..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 이거 ㄹㅇ... 그냥 솔직히 타고난 기질이라는게 있는듯. 관성의 법칙인지 우울로 돌아올때가 남들보다 잦은듯.
3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ㄹㅇ 약 먹어도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라서 그게 해결이 안 되면 그냥 똑같음 평생 이러고 살아야 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스케줄 근무 매장에서 알바하는 것들이
12.17 13:11 l 조회 16
친한사람 퇴사하는데 뭐 주고싶어
12.17 13:11 l 조회 11
아침 필테하고 저녁 수영하는 친구 존경스럽다
12.17 13:11 l 조회 15
나이먹고 친오빠랑 많이 친해진듯
12.17 13:11 l 조회 10
스스로 예민할땐 입을 막아야 한다 그냥..11
12.17 13:11 l 조회 27
이성 사랑방 이별 스스로 마음 접었다는 건 그냥 마음 없다는거지?2
12.17 13:11 l 조회 89
진지하게 혼잣말2
12.17 13:11 l 조회 13
카페 알바익들아 너네 손님이 다시 와서 아까 시켜먹는데 또 시켜야되냐고 하면 뭐라고 해? 5
12.17 13:10 l 조회 60
초록글 자매가 친구의존도 낮은거 보통 맞는말아니야?3
12.17 13:10 l 조회 30
나는 그냥 본인은 별생각없이 툭툭 던지는건데2
12.17 13:09 l 조회 28
회사 직원분 참 다정한거 같다고 느꼈어
12.17 13:09 l 조회 53
하아 진짜 생리를 얼굴로 했어야되는데43
12.17 13:09 l 조회 2171 l 추천 1
사람들 입냄새엔 개예민하면서 담배냄새는 왜 신경 안쓰냐
12.17 13:08 l 조회 15
하... 예전에 영어회화학원 다닌 거 진짜 후회된다2
12.17 13:09 l 조회 49
예전에 자살시도 해서 의사가 정신병원 입원하라고 소견서 써줬는데 3
12.17 13:08 l 조회 6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에겐임…12
12.17 13:08 l 조회 303
인티 끊어야겠다11
12.17 13:08 l 조회 326
너넨 최대 일탈 뭐해봤어??7
12.17 13:07 l 조회 42
학생 인권 조례 폐지됐나보네
12.17 13:07 l 조회 16
다들 성탄절에 뭐 먹을꺼얏 7
12.17 13:07 l 조회 13


처음이전32632732832933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