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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
괜찮은 듯 살다가도 혼자 있으면 불쑥불쑥 불행감이 느껴지고 우울해지고 온갖 어두운 생각들만 남. 아.. 어릴 때만 당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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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언제까지 과거얘기 하냐고들 하는데
진짜 어쩌라고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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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에 어떤 연예인이 자기 남편이 바람 피워서 우울증? 같은 증상 있어서 밥 먹다가 울었는데 남편이 너 질린다 피곤하다 이런 식으로 말했다 함. 바람 피운 것도 감싸주고 잘 살아보려 했는데 남편은 자기가 아플 때 '내가 어떻게 해주면 네가 괜찮아질까?'가 아니라 '아 피곤해 질려' 이런다고.. 가해자들 다 똑같구나 하고 엄청 공감했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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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피해자 말고는 다 모르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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