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35홈런 패트릭 위즈덤을 내보내면서 내년 외국인 타자의 포지션은 "외야수"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상 1루수를 오선우로 못박겠다는 선언과 진배없습니다.
그만큼 올 시즌 오선우가 크게 성장했고, 내년 시즌 김도영-나성범-외국인 타자의 뒤를 잇는 뇌관 타순에 오선우를 확정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KIA는 35홈런 패트릭 위즈덤을 내보내면서 내년 외국인 타자의 포지션은 "외야수"라고 말했습니다.
— 전상일 (@jeonsangil17) December 15, 2025
그것은 사실상 1루수를 오선우로 못박겠다는 선언과 진배없습니다.
그만큼 올 시즌 오선우가 크게 성장했고, 내년 시즌 김도영-나성범-외국인 타자의 뒤를 잇는 뇌관 타순에 오선우를 확정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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