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간 여자 왜 욕하는지 알겠음..

워홀 가는 이유가 일단 납득이 안됨

돈 벌러 가는거잖아 근데 한국에서 안하고 왜? 걍 알바하는 사람은 싫으니 ”해외에서 돈 번다“ 로 거창하게 포장해서 보이고싶어 도피하는 거로밖에 안보여서 한심함

그리고 내 주변 워홀 간 여자들 전부 태닝하고 화장법 바꾸고 남자들 만나서 놀음

이러니까 편견 생기지

아닌데? 언어공부도 하러 가는건데? 

>워홀 갔다온 애들한테 외국어 해보라 하면 기본적인 인사밖에 못함

[익인1]

주변인을 대체 어떤 사람으로만 꾸린거여

[익인2]

22222222222222 보통 끼리끼리 아닌가?

[글쓴이]

꼭 반박할 말 없으면 글쓴 사람 공격하더라

[익인2]

워홀이 뭔데? 돈 벌면서 그 나라 문화 즐기라는 거 아님?? 본문에 뭐가 문제임
돈만 벌러 가는 거 아닌데 애초에 워홀이???

[익인1]

내 친구들은 다 카페나 공장, 회사 등등 성실하게 일하고 왔어서 ㅋㅋㅋ 왜 긁햣어

[글쓴이]

그니까 한국에서 할수 있는걸 왜 타지에서 고생하면서까지 하냐 이거지 도피성이라 개한심

[익인1]

같은 노동 시간으로 돈을 배로 벌 수 있거등 바부얌

[익인3]

너가 납득안된다고 왜 욕함? 그냥 그러려니해 그냥 돈벌면서 해외살이하고싶겠지

[익인4]

왜 욕하는거지?
지랑 알빠아니잖아

[익인6]

그냥 너가 그런사람이랑만 인연을 맺는거아닐까 ㅋㅋ

[익인7]

나 갔다와서 오픽AL땀

[익인7]

그리고 장기체류비자로 여행 맘편히 다니려고 간 사람도 많음 나도 가서 돈 번 기간보다 논 기간이 더 긴데

[익인8]

난 워홀이 인생 업적이다 어쩔래
호주도 가고 호주에서 번돈으로 뉴질랜드 여행도 가고 미국 여행도 가고
캐나다 워홀도 다녀왔다 메롱

[글쓴이]

남은건 하나도 없고 늙기만 했을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워홀 업적이 사람 사귄거구나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