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쓸 때마다 선배한테 문자가 와서 짜증나
첫번째 사건: 추석 연휴때 휴가도 아니고 심지어 그냥 연휴중 혹시 00 기억나냐고 문자옴 아침7시
그때 내가 알고 있어도 어차피 거래처에서 해줄 일이라 연휴 끝나야 됨 내가 알고 있어서 차이가 있는 건 단지 자기가 안심이 된다는 거
두번째: 그 연휴중 낀 날에 휴가 썼는데 본인 출근해서 비슷한 용건으로 문자
이런 일이 휴가때마다 반복됨
엄마뻘 대선배임 상사는 아니고
평소에 잘해주시는데 이 문제로 휴가쓰기가 싫어질 정도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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