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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

엄마가 자꾸 언제까지 남의 밑에서 일할거냐고

나중에 돈 모아서 자영업하래

나도 40살쯤에 자영업하고는 싶은데 망할까봐 두렵다했더니

엄마가 뭔 시작도 안 하고 망할생각하냐고 그러셨어

40살에 자영업했다가 망하고 빚 2~3억 남으면 인생 망하는거 아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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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절대 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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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집에 돈이 있나봐 부러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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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없어 ㅋㅋ
돈 모아서 + 대출 좀 해서 해야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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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40이면 아직 한참 뒤자나
돈 잘 모아서 대출 없이 가장!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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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노노.. 난 남이 주는 돈 타먹고 살고 싶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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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회사가 젤 편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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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작년에 퇴사하고 자영업 시작함..몸은 덜아프지만 통장은 조금 추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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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놉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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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사업하고 싶은데 몸과 마음은 직장인이 편해서 그냥 살라고 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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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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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안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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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하고싶어 근데 어머님 되게 열려있으시다!보통 회사 다니라하시지않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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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러게 회사에 꼭 붙어있으라고하던데 보통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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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런시기에 자영업이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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