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 첨에 낄때 급하게 그 날 껴야하는데 너무 안들어가서
러브젤 같은거라도 바르고 끼면 수월하다 해서 올리브영 가서 샀는데 계산해주는건 여직원이였거든 글고 카운터 하나밖에 없는 작은 매장이였어서 카운터에 두명이 있을 필요가 없어
근데 남직원이 지 할거 하지 내가 러브젤 카운터에 갖다두니까 계속 옆에 서서 나 사는거 보고있더라
원래는 매장 돌아다니면서 물건 정리하다가 내가 계산 할때쯤 카운터 근처로 옴
기분 진짜 개나빴어 직원이면 그거 러브젤인거 뻔히 알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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