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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5
보통 장례식이랑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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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살면서 그렇게 암울한 장례식 처음이었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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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절대 안비슷하지 자살이든 사고사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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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 다름.. 특히 자식상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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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부모님 뒤집어짐 그렇게 암울할수 없을걸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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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안 우는 분들까지 다 울더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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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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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빈소 안 차리는 경우도 많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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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2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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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30대 초중반인 사람 빈소 반대편 빈소에 상주 선 적 있는데 거기 울고 난리 났었음 오열하는 소리가 식장을 울림 20대면 더 더 심할 듯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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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화장터에서 봤는데...진짜 분위기 자체가 다름...주변 다 조용해지고 그 사람들 울음소리만 들릴 정도라 해야되나..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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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2 난 10대 봤는데 진짜...ㅠ 주변 다 침묵하고 그쪽 가족은 오열 그 이상으로 울부짖음.. 너무 맘아팠어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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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상상도 못하겠다 진짜 암울할듯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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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절대 다르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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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암울 그자체.. 조문 오신 분들도 말 함부로 못하고 걍 분위기가..응..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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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특히 부모님이나 가족들부터가 일단 제정신 유지하기가 힘들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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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상주가 상주 역할을 못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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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분위기가.. 다르지
잘 살다가 돌아가신 경우는 장례식장에서 떠들고 술마시고 그러는데
자식상은 진짜 참담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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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무리 생각을 깊게 하고 이야기 하려고 해도 내가 뱉은 말 행동 자체가 실례일꺼 같은 분위기임 그만큼 조심스럽다는 거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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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자식상이 가장 무거운 장례야
흐느끼는 소리 밖에 안들리고 상주들도 사람들 제대로 못 받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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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처참하지 어릴때 죽어도 슬프지만 그나잇대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또 다르거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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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부모님이 뒤집어지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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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떠나면 나이상관없이 ,, 좀 그런거같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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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처음 느껴지는 분위기와 무게감이었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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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조부모상은 그래도 정정하다가 가신거면 다들 친척끼리 모여서 대화하고 그런느낌이거든 근데 자식상은 진짜 울음소리부터다르드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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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겁나 암울함 진짜..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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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친구들도 아앉아서 울기만하더라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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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슬프긴한데 어떤 경우냐에 따라 조금은 다를듯...
20대 후반에 친구 2명 죽었는데 한명은 아예 부르지도 않았고 한명은 다녀왔는데 하루 장례하고 바로 다음날 발인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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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이 상관없이 자식상이면 참담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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