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808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아 걍 너무 극과 극임..
전자는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것 같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들 진짜 많았는데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말도 잘듣고 성실하고 부모들도 너무 다 개념있으셔서 좋은 말만 해주시고 민원도 없고
후자는 걍.. 애들이 약아빠졌다기보단 귄있는 애들이 없어 아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들 1도 없고 애들이 뭔가 사랑을 주기 싫은 짓거리만 한다고 해야하나 잘하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불평불만만 하고 학교에서 뭐 지원해주고 이런걸 당연하게 어김(아마 사회에서 뭐 지원받고 그런게 많아서 그런듯) 학습적인 것도 당연히 떨어지는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애들이 개념도 없고.. 부모들도 수준 떨어지고..

걍 무조건 앞으로 학교는 전자 같은 곳만 다녀야겠다 생각함 같은 광역시 지역인데도 이렇게 차이나는데 내가 전자 학교가면 되게 가치있는 사람되는 것 같고 후자 학교가면 뭔가 내 자존감 떨어지고 자존심 상하는 일만 생겨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 잘살아도 그런 일 있긴한듯? 난 그냥 아파트단지에 둘러싸인 학군지 학교라 그랬어! 잘사는 곳이라 안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163 남익 모쏠인데 궁금한거 질문 하나만 할게11
12.15 20:14 l 조회 92
많이먹어도 살 안찌는 방법 하나밖에 없는듯1
12.15 20:13 l 조회 32
정신과약 부작용을 오히려 좋아하는사람도 있어?1
12.15 20:13 l 조회 30
김밥먹을때 꿀떡꿀떡 먹으면안됨 겁나체함...1
12.15 20:13 l 조회 16
친구중에 진짜 잘사는애 있는데 얘랑 대화하면서 현타느낌
12.15 20:13 l 조회 48
아 인생 망한 거 같다16
12.15 20:12 l 조회 227
세전220이면 세후 2600 밖에 안돼?4
12.15 20:12 l 조회 91
그 요즘 올영에 들어온 세탁 향기 부스터 있자나
12.15 20:12 l 조회 12
이거 적게먹는거임?1
12.15 20:12 l 조회 17
쇼츠 남자목소리 더빙 언제 유행지나냐1
12.15 20:12 l 조회 21
진짜 나 자격증 따서 바로 취업해보니까 느꼈어 백수는 진짜 한심한거라는걸45
12.15 20:11 l 조회 1551
이성 사랑방 인스타 차단 잘 아는 사람????2
12.15 20:12 l 조회 37
남자만 남자들 팔다리 제모해?? 보통 어때?4
12.15 20:12 l 조회 21
갤탭 사려는데 용도가 어떻든 무조건 플래그십 살?
12.15 20:11 l 조회 7
일본에서 낫또는 우리나라 된장찌개 느낌이야?2
12.15 20:11 l 조회 16
겨울이 여름보다 싫은게 씻는 거 때문임 8
12.15 20:10 l 조회 26
20대 중반인데 아직 부모님이 어디 가는 거 통제하는 익 있어? 6
12.15 20:10 l 조회 25
00년생인데 곧 서른이라니…42
12.15 20:10 l 조회 1396
cu두쫀쿠 기대 안햇는데 개마싯당
12.15 20:10 l 조회 30
어지 술먹고 누구한테 8500원입금했는데 11
12.15 20:10 l 조회 241


처음이전38638738838939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