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람은 숭고하면서도 비열할 수 있는 만큼
타인에게 자애롭기도, 잔악무도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권선징악, 사필귀정을 믿지 않게 되는 나이라면
일반 개인은 어떤 스탠스를 지니며 살아가는 걸까?
그건 과거의 내가 결정했던 거야.
그리고 타인에게 치유 받을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개인으로서 유능할 것
그리고 유능이 사람을 치유해 줄 수 있다.
사회는 유능한 사람으로 가득차야 해.
|
그래서 사람은 숭고하면서도 비열할 수 있는 만큼 타인에게 자애롭기도, 잔악무도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서 권선징악, 사필귀정을 믿지 않게 되는 나이라면 일반 개인은 어떤 스탠스를 지니며 살아가는 걸까? 그건 과거의 내가 결정했던 거야. 그리고 타인에게 치유 받을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개인으로서 유능할 것 그리고 유능이 사람을 치유해 줄 수 있다. 사회는 유능한 사람으로 가득차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