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한다고 이주 정도 자리를 비웠거든
예전부터 내가 휴가 길게 쓰겠다고 말했었고 근태 승인 받아서 잘 쉬다 옴
그래도 긴 시간 고생했을 팀원들한테 차량 방향제 (다 차끌고 다님) 하나씩 사서 놔뒀는데 사실 비싸건 아니고 걍 인당 2만원 짜리긴 하거든 ? 근데 아무도 고맙단 얘기를 안하더라
뭐 고맙단 소리 들을려고 돌린건 아닌데 나 없는 동안 바빴는지 오히려 신경질 적이더라고 나도 논것도 아니고 아픈거라 어쩔 수가 없는 문제였는데 말할 곳도 없고 속상해서 걍 인티에 주저리주저라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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