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인데 삼촌이 대표고 난 직원이야
근데 내가 일 못 한다고 머리가 안 돌아가냐?? 이러길래 그럼 삼촌이 하던가
이랬더니 xㅂ년이 이미친x이 ㅈ같x년이 다 하면서 몽총하다고 완전 악 쓰면서.... 아 기억도 안 나.. 암튼 이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게 정상은 아니지?
부모님같은 분이시기도 하고(부모님은 나한테 안 그럼) 친하기도 친해.. 근데 분노조절 못 할 때 저래 내가 3년찬데 회사에서 삼촌만 있으면 심장이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일도 하기 싫고 삼촌 없으면 일도 잘 하고 기분이 좋아.. 출퇴근 할 때 잠 자기 전 아침도 다 삼촌때문에 힘들어..
이거 정상 아닌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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