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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82
그냥 어릴때부터 너무 공부공부 또는 뭔가 대단한 일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에 의미없이 초 중 고 대 나오고 
알바만 주구장창하다가 전공일하는데 정말 나랑 너무 안맞아.
굳이 또 대학원 진학해서 다른길을 탐색하거나 공시를 해서 그런 직업을 가져야하는걸까
바 보 같은 생각일까? 전문성을 가지고 일해서 노후대비를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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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런 생각 자주 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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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너무 지쳐. 사람이 어떻게 딱 한번에 원하는 일을 찾겠어..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그냥 단순노동하면서 살고싶다..
요즘에 다들 고지능이라서 단순노동하는분들 대졸자 많더라. 딱히 무시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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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단 콜센터나 마트점원이 단순 노동은 아니고 감정노동도 해야함
그리고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몸쓰는 기술같은거 배워보면 어때..?
물론 이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요즘에 타일같은 것도 배운다던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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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테리어쪽?! 타일 괜찮다..! ㅎㅎ
좋은 정보 고마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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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인테리어쪽.. 부모님이 일 물려주는거 아닌 이상 정착 어려워... 엘베 없는 곳에서 일하는 날은 타일 몇박스 들고 올라야 할 체력 되는지, 타일 컷팅기가 여러 종륜데 회전칼날 공구로 좁은 부분은 잘라야 해서 그것도 위험하다... 인테리어쪽은 체력도 체력인데, 든든한 지원군이 내 식구가 아니면 많이 힘들거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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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이들어서가 문제 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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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체력이 딸려 몸쓰는 일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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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꾸득꾸득 전공일관두고나서 알바 투잡해가면서 다시 펜잡았는데 지겨워.. 나이 서른인데 아직까지 공부해야한다는게 ㄹㅇ역겨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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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뭔지 알것도같음 ㅜㅋ 힘겹다인생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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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돈이나 왕창 벌어서 내 가게할까..ㅋㅋ 아니면 진짜 다시 전공일로 돌아가서 쥐죽은듯이살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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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근데 쓰니가 하고싶은 길이 있다면 대응원임!!!! 모두가 인생이 같을 수 없으니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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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고싶은일이 없어 그냥 …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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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요즘 그런 생각 자주 해.. 이젠 이렇게 뭐 먹고 살아야 될지 생각하는 것조차도 지친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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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너도 고생많다 진짜 ..
아니요즘 내 알고리즘에 해외대학 졸업 후 배달기사 하는 20대,명문대 자퇴 후 청소일하는 30대, 서울대나와서 9급공무원 준비 이런게 자꾸 떠서 마음에 교란이옴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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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딱 주말 새벽6시에 알바하러 나가는데 우리 건물청소하는 분이랑 눈마주쳤거든? 너무나도 훈남인 30대초반? 남자분이셨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부러웠어..
바 ㅂ 처럼 집에 박혀서 우울해서 공부만 하는 나보다더 건강해보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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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래도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는 거 대단한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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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ㅠㅠ 그런 것도 피곤해서 그만 보고 싶은데 보이면 또 어쩔 수 없이 보게 돼,, 악순환 반복인 듯
남들 따라서 공무원이라도 준비해야 되나 싶은데 지금 상태로 장기간 공부할 자신이 없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다 핑계지만 ㅎㅎ..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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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래서 그냥 전공 버리고 콜센터 들어와있음... 돈은 안 되는데 난 전공일할때보다 스트레스 훨씬 적긴해서 후회는 없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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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진짜 ? 용기 멋지다.. 혹시 전공이랑 콜센터 급여 물어봐도돼니.. 콜센터가 접근성이 좋아서 그냥 안정적으로 다니고 싶다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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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전공은 치위생이었고 콜센터 급여는 실수령 220정도? 근데 나는 인콜(들어오는 전화)만 받는 콜센터이고 응대율 관여 낮은 부서라서 덜 스트레스 받는 것 같기도 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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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렇구나.. 혹시 치위생 버린 이유 있어? 사실 나 간호학과 나왔거든 …ㅎ 의료계사람 반갑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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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 나두 괜히 반갑네ㅋㅋㅋ 나는 일단 치과에서 일하면서 관리 안 해서 오는 사람들 몇몇 때문에 비위 상하는 거에 현타가 좀 왔고 진상이 많은 치과였어... 콜센터도 진상 많지만 치과는 대면하는 진상이고 콜센터는 대면하는 업무는 아니라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리잡았고...ㅎㅎ 다른 공부를 하자니 뭘 할지도 모르는데 뭔 공부부터 해야 될지도 모르고 공부를 또 하고싶지도 않고 이러저러해서 그냥 단순히 돈버는 곳 찾다가 우연이 들어오게된 것 같아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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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에고 그렇구나
관리 안된 환자 진짜 공감해.. 스케일링 해주면서 입냄새 진짜 … 어떻게 참았어ㅠㅠ

나도 비슷한일많았어
환자분이 대변을 지리셔서 똥냄새 참는건 너무 자주있는 일이고 피부 괴사한사람 화재로 눈 없는 환자 뭐..ㅋㅋ 팔부러진사람 뇌성마비분들 등등 다루다보니 너무 지쳤어 나도 건강한 사람만 마주하면서 건강하게만 살고싶음 그정도 책임감은 없는듯해. 내가 약간의 실수를 하면 고소당하고 환자가 사망한다는게 점점 무섭더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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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어어 마자!! 나도 쓰니에 비하면 큰 책임은 아니지만 그런 부분도 무서워서 피한것도 있어... 본뜨고 가면 그 보철물 나올동안 제대로 안 나올까봐 고민하고 그 사이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는데 계속 고민만하면서 스트레스만 왕창이야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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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책임지기 싫고 단순하게만 산다는게 어떻게보면 진짜 양날의 검 인듯. 나이들어 내 전문지식이 없이 흘러가는느낌이니까. 나는 그래도 선택을 한다면 전문지식없이 단순노동을 하더라도 내 워라벨이 더 소중한듯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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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맞아... 난 급여만 빼면 지금 직장에 너무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서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해! 난 사실 콜센터 다니다가 치과 갔다가 진짜 못하겠어서 콜센터로 다시 돌아간거긴해ㅋㅋㅋ 나름 전문직 장점이 재취업이니까... 함 도전해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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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나는 절대 안돌아감..ㅎ
고마워 익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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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나 힘내 나도 30초인데 새 직무 찾는중이야 이것도 안되면 나도 알바노동인생 살려고 하지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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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남은 한번이 잘 맞을 수 도 있으니까 해보자! 그리고 마지막 기회라고 스스로 단정짓지마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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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한 번 해봐 나도 그 생각으로 해봤는데 다시 대학원 간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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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가는지 알거같아..
나 대학방학때 콜센알바해봤는데
관리자들 수준이 너무 안좋아서 놀랐어 ..
뭔가 문턱을 넘고 만나는 사람들이랑 아닌사람들의 차이가 느껴지기도했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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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정확해.. 정병걸릴 것 같아서 내가 탈출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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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근데 웃긴건 ㅋㅋㅋㅋㅋ
문턱넘어서 만난애들 상태도 썩 …~ ㄸㄹㅇ 질량 보존법츽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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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그 생각으로 새로운 기술 배우고 잇슴.. 그것도 몸쓰는 일이라 늙으면 못하겠지만 사람은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애 ㅋㅋ ㅠ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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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나 실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1년 걸려서 취득했거든 ? (전공은 다른쪽)
그래서 이걸로 먹고살까 했는데 그냥 문득 겁이 나더라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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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ㄴㄴ 그게 맞는 사람들도 있어 난 추천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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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졸업하고 그냥 단순노동 하면서 사는 사람 흔해? 마트직원이라던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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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첨부 사진요즘른 꽤 많아
유명한 인터넷글 몰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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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믠치인 저거 대박이다 ㅋㅋㅋㅋ맞아 전문적인 직종은 퇴근해서도 일의연속임. 내일 처리해야할 일들 생각, 민원생각, 서류처리 스트레스 ….. 근데 단순노동은 일의 연장이라는게 없이 하면 끝이라는게 정말 큰 메리트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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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게 전문직 장점 아닐까? 혹시나 후회하더라도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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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신 안올거같아. 너무 끔찍해 조직의 악습도 너무 너무 역겨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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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전문직종 종사자고, 2년동안 아득바득 살다가 잠깐 알바로 놀이공원에서 일했는데 최근 5년중에 가장 행복했던 3개월이었어 진짜... 나는 내가 이렇게 웃으면서 일하고 출근이 어렵지 않고 매일 울면서 퇴근했었는데 퇴근후에도 행복하고 여튼 너무너무 행복했었어...ㅜ 행복이라는게 대체 뭔지 스펙, 회사네임밸류, 정규직 이게 나를 버려가면서까지 버텨야하는지 고민중이야 나도...ㅎㅎ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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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도 ..? 아무래도 전문직종이라는게
나에게 그 분야의 책임감+전문성을 요하다보니 어깨에 무게가 꽤나 무겁잖아..
근데 단순노동은 무게가 없고 적당한 급여를 주는 평범한 느낌이라 .. 이게 참 양날의 검이야ㅠ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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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쓰니 rn이야??ㅋㅋㅋㅋ나둔데ㅎㅎ ㄱㅐ그지같아서 홧병날것같아서 퇴사때렸는데 쓰니도 같겠지... ㅎ
나는 알바할때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추가근무 없고 책임없는게 특히 좋았는데 나는 그동안 정말 모범생(?)처럼 살았었거든ㅎㅎ 근데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관리자도... 참 배우고싶은 사람들은 아니긴 했어
다시는 임상 안가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는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하고싶은지도 이제 잘 모르겠고
미국가겠다고 지금껏 준비했는데 이게 잘한건지 제대로 된 선택인지도 모르겠다 이제는ㅜ
간호사라는 직업에 회의감이 많이 드는데 그냥 그냥...아휴
근데 우리나라임상이 똥같은건 확실한듯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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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아 간호대학 나온 찐또베기여라 .. 익이 말 다받아….ㅋㅋㅋ

뭐 올드들만 그러냐 신입은 또 내가 가르쳐야하거 추가수당도안주고 점심시간 남들은 란시간인데 우린 그냥 눈치보면서 후루룩 먹고 얼른 교대하고 3교대라 패턴꼬이고 ㅋㅋㅋㅋㅋㅋ 봉사시간도 개많아요~ 무료봉사여 ㅋㅋㅋ

아픈사람 다루다보니 짜증에 화에 보호자 화에 뭐 서류지옥에 의사 ..하 ^^

암튼 나는 절대 다시 안돌아가
익이는 무슨 일 하려고? 계속 다니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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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시신을 너무 많이 봐서 정말 미치는줄알았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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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좀 고민이야...ㅎㅎ 나 알바하면서 단순 서비스직이 진짜너무너무너무 편했고 일단 인계 없는게🤦‍♀️ 퇴사한지 얼마 안되서 이제 조금씩 공고 보고있는데 내 발로 도살장에 지원하는 기분이랄까 붙어도 고민해볼듯 아마...
영어공부 좀더해서 외항사 승무원 도 좀 고민해보려구ㅎㅎ
쓰니는 앞으로 어케할고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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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우와 외항사 승무원이라니 넘 멋진데? ㅎㅎ 어쩌다가 그쪽 생각하게된거야!?


일단 나는 안맞는다 생각할때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 슬슬 준비했고 올해 따놨거든 ㅋㅋㅋㅋ ㅎㅎ

그래서 일단 국취제로 사복분야 침투해보려구..
일단 낮은 자리 부터 천천히 경력쌓고 추후에는 사회적기업들어가서 정말 힘든사람들 도와주고싶어

사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 하고싶은데 그건 정규대학에 수련까지 받아야한다그래서 .. 흑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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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0대30대때는 못할게뭐있음 체력도 있고 일할 곳도 많고
문제는 40대 이상부터지 그때 내가 뭘 할수있는지 생각해봐야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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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요즘 내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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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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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콜센터 나도 알지
어르신들부터 20대초반애들까지 진짜 모두가 지나가는 ㅋㅋㅋ.. 하 미치게따 고민이 너무 많아 으잉아ㅏㅇ아ㅏㄱ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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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진심.. 생각중.. 취준중인데 계속 떨어져서 지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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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 고생이 많어 증말 못살어 ㅜㅜㅜㅠ
많이 힘들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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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전문직 시험 준비중인데 마음 잘 안잡히긴해 그래도 종종 놀아 우울증걸릴거같아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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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스로를 잘 보호하고있네
전문직 시험이라는게 참 .. 어렵지
되기도 어렵고 되서도 어렵고
그냥 그 명예만 보고 달려나가는거지 주위평판이랑. 만약 주위에 아무도 없고 너혼자라면 전문직종 할까? 그 물음표를 스스로에게 던져보는거 추천

나는 아니 주위사람없으면 무조건 단순노동..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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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런 단순직종은 몇년 안에 AI한테 대체 당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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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단순노동도 맞는 직종이 있더라 여러가지 해보고
괜찮은거 있으면 그 직종 관리직 도전ㄱㄱ
내친구는 옷 브랜드 알바생에서 매니저로 진급했더라 나중에 점장 > 본사 직원 이런 루트 탈수도있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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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랑 진짜 똑같은데 나 2년 동안 실컷 놀았어 노니까 다시 공부하고 싶더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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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직 전문자격증이 있는건 아닌거아냐? 그럼 비추 자격증이 이미 있는 상태면 그만두고 다른일 해보다가 아니면 돌아갈수 있는데 그거 아닌한 나중엔 머리도 굳고 후회해도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너무 많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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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문자격증이 있습니다요 두개나 있답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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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는 간호사면허 하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뭔가 안맞는걸 직감했을때 천천히 준비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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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러면 다른거 해봐 해보면 진짜로 그게 적성이 아닌지 아님 그냥 잠깐 지쳤던건지 알수있을듯!! 사회복지는 내가 모르는데 간호사는 좀 공백기 있어도 복귀 가능하지 않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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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호는 두번다시 안해
실습할때 대병 간호사 언니가 태움있고 간호사 되기도 힘들었고 되서도 힘들어서 저는 내 지인들 간호사 한다그러면 뜯어말려요 이말듣고 왜 도망안갔을까 ..

암튼 사회복지사 자격으로 일단 부딪혀보고 안맞으면 정말 호주워홀이라도 가서 타일이라도 해보고 몸하나 믿고 일해보려구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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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그런 생각 종종해 심지어 정리하는거 좋아해서
다이소 직원 하고싶어 ㅎㅎㅋㅋㅋㅋ 편의점 알바할때도 시도때도없이 정리해서 재밋었는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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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귀여워 다이소 직원 ㅎㅎ
나쁘지않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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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서비스직 해보고 잘 맞으면 영업도 괜찮을꺼 같은데.. 학벌+언어 사회성 좋아서 인맥있으면 진짜 스펙트럼이 넓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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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업 .. 은 안맞는듯 ㅎ ㅠㅠ 추천고마버우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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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영업도 종류가 많고 제일 중요한건 부드럽게 상대 비위맞추는 일인데.. 사람 상대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못하거든 잘 맞는 성격이 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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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나 사람상대하는거 도가 트여서 화도안나는 지경임
나 주말에 편의점알바 두탕뛰는데 누가뭐라고 해도 끄떡없음
교육하다가 누가 진상짓했는데 되려 웃으며 어머 죄송해요 유의할게요^^ㅠㅠ 하면서 우는척하고 손님가자마자 빵먹으면서 딜리셔~쓰 하니까 사장님이 와…00씨 진짜 소질있다 이러심 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뭐가맞을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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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학벌 영어 되면 너 전공관련 해외영업 추천함 외국애들 진심으로 끌어주고 자리 만들어 주는 경우 많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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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읭 댓글읽어봤는데 그럼 호주에서 간호사하면 딱이지않나 대우도좋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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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 ㅎㅎ 그게 쉬운게 아니얌
영어 아이엘츠7까진 받아야해
말은 쉽지 한국에서 환자랑 의사소통도 안돼는데 호주언어가 얼마나 어려운데.. 가족 친구 내 동네 버리고 안가!
진짜 말은 쉽다 익아 뭐든 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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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난 그냥 이 업 자체에 정이털린거라 .. 걍 건강한 사람만 이야기 나누고싶어. 아파서 나한테 의지하는거 진짜 이제 못하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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